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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이용특성과 역세권 토지이용 특성에 관한 연구

Title
지하철 2호선 이용특성과 역세권 토지이용 특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tudy on Characteristics of subway line No.2 takers and Attributes of land-use in areas around subway stations
Author
김용민
Alternative Author(s)
KIM YONG MIN
Advisor(s)
이명훈 교수
Issue Date
2016-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문요지 도시내 유용한 교통수단인 지하철이 건설됨으로써 많은 역들이 생겨나고 그러한 역을 중심으로 상업과 업무, 문화 등 도시의 주요 기능이 집적화되고 다양한 용도의 시설들이 입지하게 됨으로써 공간구조 및 기능측면에서 역세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역세권을 중심으로 고밀 복합개발, TOD개발 등 다양한 개발 정책과 계획이 이뤄지고 있지만 도시공간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중심지체계를 고려한 역세권 밀도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역세권의 지하철 이용자의 시간대별 유출입 이용특성을 분석하고, 이용특성에 따라 집중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역세권의 토지이용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중심으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체계와 비교·검토하여 지하철2호선 역세권의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는 서울시의 주요 중심지를 순환하고 있는 지하철2호선 50개 역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 역의 시간대별 이용자 유출입 특성을 중심으로 지하철 이용자의 특성을 4가지로 유형화 하였다. 유형구분에 따라 역세권 500m반경의 건물용도, 개발밀도에 따른 토지이용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간대별 유출입 이용특성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오전 유입이 많으며, 오후·야간에는 유출이 많은 경우(유형A), 오전 유출이 많고 오후·야간에는 유입이 많은 경우(유형B), 오전·야간에는 유출이 많고 오후에는 유입이 많은 경우(유형C), 마지막으로 오전, 오후, 야간 모두 유출입이 유사한 경우(유형D)로 구분된다. 유형A의 대표적인 역으로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을지로입구역 등을 들을 수 있고, 유형B는 잠실나루역, 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 강변역, 구의역, 신대방역, 봉천역, 양천구청역 등이 있다. 유형C는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신촌역, 합정역 등이 있으며, 유형D는 방배역, 영등포구청역, 문래역, 뚝섬역, 충청로역 등이 있다. 등이 결과,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이용특성에 따른 4가지 유형을 건물용도를 활용하여 토지이용특성을 분석하였다. 토지이용특성 분석을 위해 2014년 과세대장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건물용도는 주거, 상업, 공업, 교육 및 공공기관, 기타 등으로 구분하였다. 주거(고층, 저층, 소형)와 상업(중심상업 점포, 소규모 점포)은 세분류하였다. 건물용도에 따른 토지이용특성은 토지이용계수(Land use Quotient, LQ)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유형A는 업무 및 상업중심형, 유형B는 주거중심형, 유형C의 경우 주거·상업 복합형, 유형D는 상업·공업 복합형으로 구분하였다. 셋째, 4가지 유형별 용도지역상에서 실현된 개발밀도를 분석하였다. 개발밀도는 현재 실현된 입체적 토지이용과 향후 가용 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본 연구에서는‘허용용적률 실현비율’을 활용하여 개발밀도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유형A(89.1%)와 유형B(86.3%)는 유형C(77.2%)와 유형D(75.4%) 보다 가용 개발밀도가 낮게 분석되었고, 유형A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개발밀도 실현이 높으며, 유형B는 주거지역의 개발밀도는 높은 반면에 상업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유형C는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모두 가용할 수 있는 밀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유형D는 주거, 상업, 공업 모두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높은 편으로 분석된다. 넷째, 분석된 토지이용특성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중심지체계와 비교·검토하였다. 향후 공간구조 및 기능측면에서 지하철2호선 역세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분석결과 도심의 경우 업무중심적 성격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나 영등포구청역의 경우 상업과 공업이 혼재되어 있어 향후 업무중심의 토지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7광역 중심에 포함되어 있는 역세권은 유형B에 포함되어 향후 주거보다는 상업, 문화중심의 공간구성이 필요하다. 12지역 중심의 경우 뚝섬, 성수를 제외하고 주거중심의 토지이용이 많이 이뤄지고 있으므로 업무, 산업중심형태의 개발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역세권의 이용특성을 유형화하여 유형별 토지이용특성을 분석하고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체계와 연계하여 역세권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향후 지하철 2호선 역세권 개발정책 및 계획수립에 있어서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5720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8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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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URBAN CONVERGENT PLANNING AND DEVELOPMENT[S](도시융합개발대학원) > DEPARTMENT OF URBAN ENGINEERING(도시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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