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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인의 연령층별 대사증후군 예측요인

Title
한국성인의 연령층별 대사증후군 예측요인
Other Titles
Predictive Factors on Metabolic syndrome:Focused on Dietary and Health Behavio
Author
박서은
Alternative Author(s)
Park,SeoEun
Advisor(s)
김정아
Issue Date
2016-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내 5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자살, 당뇨병에서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혈관 질환 등은 대사증후군에 속해 있는 질환으로, 암과 같은 신생물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당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16년 새에 1.3배의 유병률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그 자체로는 병이 아니지만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이러한 대사증후군의 발생 원인으로는 서구적인 생활행태와 식이습관 변화가 지목되고 있다. 특히 현대인은 스트레스, 흡연, 음주, 외식 등의 생활양식과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의 식이생활 습관에 따라 연령별로 대사증후군 발병과 관련된 상이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령별, 특성별 대사증후군 관리 중재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2014 국민영양조사 제6기 2차년도 자료를 분석하고, 장년기, 중년기, 노년기로 연령층을 분류하여 각 연령층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건강행태와 식생활의 특성을 확인해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 에 있어서 개별적인 연령층에 따른 성인의 구체적인 생활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간호중재교육의 기본 자료이자, 각기 다른 위험인자를 예방할 수 있는 지침 마련에 요구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대상자 7,550명 중 만 20세 미만(1,653명) 및 대사증후군 데이터에 결측(293명)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5,604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대사증후군의 가장 보편적인 기준인 NCEP-ATP Ⅲ(2002)에 따라 분류하였고, 대사증후군의 5개 구성요인 중 3개 이상에서 기준치를 벗어나는 경우를 대사증후군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러한 기준에 의해 대사증후군 집단 1,486명 중 장년기 189명(12.4%), 중년기 537명(26.0%), 노년기 760명(37.8%)으로 구분되었다. 수집된 자료 분석은 SPSS 21.0을 이용하였고,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요인, 질병특성, 생리학적 지표의 특성은 복합표본 설계의 서술적 통계를 이용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차이와 성인 및 노인 대사증후군의 건강행태 및 식생활에 대한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을 이용하였고, 성인과 노인 대사증후군 유병에 미치는 요인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적 특성에서는 연령층별, 성별, 교육정도, 결혼상태, 거주지역 등에 따라 대사증후군 유무의 차이가 나타났다. 유병질환과 가족력에서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관련 질환 발생 정도에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령층별 질병특성에서도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가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체질량 지수가 조사 대상자의 모든 연령층에서 유병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흡연, 영양교육 여부 역시 대사증후군 유병확률을 높이는 예측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연령층별 생활방식과 식이습관 특성은 연령에 따라 각각 상이하게 나타났고, 예측요인 역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BMI는 장년기에서 대사증후군으로 분류된 집단은 25 미만 36%, 25이상 64%였고, 분류되지 않은 집단은 25미만 77.4%, 25이상 22.6%였고, 중년기는 분류 집단이 25미만 43.8%, 25이상 24.5%, 노년기는 25미만 51.7%, 25이상 48.3%로 유의한 차이(p<.001)가 나타났다. 허리둘레의 경우 장년기는 분류 집단이 89.49cm, 비분류 집단이 76.86cm, 중년기는 분류 집단이 86.86cm, 비분류 집단이 78.84cm, 노년기는 86.66cm, 81.7cm로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유의한 차이(p<.001)를 보이고 있었다. 성별과 교육정도의 차이에서는 장년기와 중년기에서만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여자의 경우 장년기에는 대사증후군이 높게 나타난 반면, 중년기에서는 남자와 유사한 수준, 노년기에는 남자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차이를 보였다.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결혼상태의 차이에서는 장년기에서만 차이가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분류 집단에서는 기혼이 63%, 미혼/이혼/별거/사별이 37%였고, 비분류 집단에서는 기혼 55%, 그 외가 45%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p<.05). 이밖에도 가구소득 차이는 중년기에서만 나타났다. 또한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통계학적 요인과 생활행태 및 식생활 요인이 다르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본 연구를 통해 연령별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요인 및 예측요인을 파악하였으며, 연령별, 생활행태 및 식생활 등의 다양한 특성에 따라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연령별로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예측요인에 적합한 간호중재 및 교육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또한 연령별 건강행태와 식생활 습관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연령층에 적합한 간호교육중재 및 생활행태 교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 개념어:대사증후군, 건강행태, 식생활, 생활행태, 식이습관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5418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8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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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IN CLINICAL NURSING[S](임상간호정보대학원) > GERONTOLOGICAL WELFARE(노인복지학과)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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