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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뇌졸중 노인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자의 부담감과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에 관한 연구

Title
급성기 뇌졸중 노인환자를 돌보는 가족 돌봄자의 부담감과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Burden and Intention to Use the Long-Term Care Hospital among Family Caregivers of Elderly with Stroke
Author
손지혜
Alternative Author(s)
Sohn, Ji Hye
Advisor(s)
김정아
Issue Date
2016-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노인환자의 특성에 따른 주 가족 돌봄자의 부담감 정도를 알아보고 급성기 치료 후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 및 이용의사에 관련이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서울시 소재 A대학병원의 뇌졸중 집중 관리실과 신경과 병동에 뇌졸중으로 진단받고 입원한 뇌졸중 노인환자와 가족 돌봄자를 편의 추출하여 2016년 1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자료 수집을 수행하였고, 총 108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뇌졸중 환자 가족의 부담감 측정은 김소선과 노영숙(2005)이 개발한 도구를 김옥화(2009)가 축소한 도구로 총 24문항을 사용하였고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는 한 문항의 VAS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Enter방식의 Hierarchical Linear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급성기 뇌졸중 노인환자 가족 돌봄자는 남성이 34명(31.5%), 여성이 74명(68.5%)이었고, 평균연령은 58.43±12.69세였다. 환자와의 관계는 ‘배우자’가 65명(60.2%)으로 가장 많았고, 평균 돌봄 시간은 15.92±6.71시간 이었다. 급성기 뇌졸중 노인환자는 남성은 58명(53.7%), 여성은 50명(46.3%)이고 평균연령은70.62±8.08세였다. 뇌졸중 중증도는 평균 6.75±3.32점 이었다. 2. 가족 돌봄자의 전체 돌봄 부담감은 5점 만점에 평균3.29±0.71점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 부담감은 ‘환자의 미래’영역이 평균3.83±0.74점으로 다른 영역에 비해 가장 높고 ‘가족지지체계’(2.05±0.68)영역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3. 급성기 치료 후 뇌졸중 노인환자의 요양병원 이용에 관한 가족 돌봄자의 의사는 100점 만점에 평균 62.5±35.69점 이었다. 노인 요양병원의 선택 이유는‘복약관리, 재활 치료 등 전문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입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자녀’, 비용 부담방법은 ‘자녀공동부담’, 노인요양병원선택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치료효과’로 나타났다. 4. 가족 돌봄자 자신이 뇌졸중 환자가 될 경우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는 100점 만점에 평균 70.3±21.05점으로 나타났다. 노인 요양병원 선택이유는 ‘가족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 노인 요양병원 이용 시 비용부담 방법은 ‘개인재산’과‘자녀 공동부담’이 각각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노인 요양병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시설 직원의 전문성’이었다. 5. 가족 돌봄자의 돌봄 부담감은 가족 돌봄자의 성별(t=-2-2.587,p=.011), 경제상태(F=5.042, p=.008), 건강상태(F=114.927,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뇌졸중 노인환자의 특성 중 기저질환(F=5.356, p=.001), 재활치료(t=3.665 p<.001), 뇌졸중 중증도(r=.599, p<.001), 인지장애(t=-3.748,p<.001),언어장애(t=-2.911, p=.004), 마비(F=14.723, p<.001), 식사형태(t=-5.294,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가족 돌봄자의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는 가족 돌봄자의 특성 중 나이(r=.204, p=.034), 비용부담 주체(t=3.360, p=.039), 건강상태(t=9.093, 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뇌졸중 노인환자 특성 중 기저질환(t=2.88,p=.026), 뇌졸중 중증도(r=.563, p<.001), 식사형태(t=-2.821, p=.006)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7. 급성기 뇌줄중 노인환자 가족 돌봄자의 돌봄 부담감은 노인요양병원 이용의사 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446,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 급성기 뇌졸중 노인환자 가족 돌봄자의 노인 요양병원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가족 돌봄자의 특성 중 교대자 유무(β=.312, p=.002), 돌봄 시간(β=-.230, p=.020), 건강상태(β=.262, p=.005), 뇌졸중 노인의 특성 중 연령(β=-165, p=.045), 재활치료 여부(β=-.223, p=.023), 식사형태(β=-.262, p=.004), 가족 돌봄자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부담감(β=.311, p=.007)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가족 돌봄자들이 돌봄에서 벗어나 개인생활 및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호 인력을 통한 교대 및 간호서비스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공동간병인제도의 확대 등 노인 요양의료서비스 이용 시 부담을 줄여줄 정책적 방안이 필요하며 장기간 치료와 관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뇌졸중 환자 및 보호자에게 적절한 교육을 하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 및 보조방안 또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5415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8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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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IN CLINICAL NURSING[S](임상간호정보대학원) > GERONTOLOGICAL WELFARE(노인복지학과)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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