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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기 부부의 분리-개별화와 부부친밀감의 관계에서 문화적 자기관의 매개효과

Title
신혼기 부부의 분리-개별화와 부부친밀감의 관계에서 문화적 자기관의 매개효과
Author
류단비
Advisor(s)
하정희
Issue Date
2020-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신혼기 부부의 분리-개별화와 부부친밀감의 관계에서 문화적 자기관의 매개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를 위해 결혼한 지 5년 이내의 자녀가 없는 기혼남녀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에는 분리-개별화 척도, 부부친밀감 척도, 문화적 자기관 척도가 포함되었고 SPSS Statistics 20.0버전과 AMOS 20.0버전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리-개별화의 하위변인과 부부친밀감의 관계에서 개별화는 부부친밀감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공생은 부부친밀감에 유의한 부적영향을 미쳤다. 둘째, 분리-개별화의 하위변인인 개별화는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에 모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고 공생의 경우 상호의존적 자기관에만 유의한 부적영향을 미쳤다. 셋째, 독립적 자기관은 부부친밀감에 유의미한 정적영향을 미치고 상호의존적 자기관은 부부친밀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분리-개별화의 하위변인인 개별화가 부부친밀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개별화가 부부친밀감에 직접 영향을 미침과 함께 독립적 자기관을 거쳐 부부친밀감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있다는 부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분리-개별화의 하위변인인 공생은 부부친밀감에 직접적인 영향만을 미치고 독립적 자기관, 상호의존적 자기관은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분리-개별화의 하위변인인 개별화와 공생은 부부친밀감과 문화적 자기관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독립적, 상호의존적 자기관을 고루 발달시키고 부부친밀감을 형성하는 데에는 성공적인 개별화가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국내에서 진행 된 선행연구와 다르게 본 연구에서는 독립적 자기관이 부부친밀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어 신혼기 부부에게는 개별화의 중요성과 독립적 자기관의 특성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또한 논의에 포함하였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3960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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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COUNSELING PSYCHOLOGY[S](상담심리대학원) > 인문사회계열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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