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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황연숙-
dc.contributor.author유정-
dc.date.accessioned2020-02-11T03:55:10Z-
dc.date.available2020-02-11T03:55:10Z-
dc.date.issued2020-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3530-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7310en_US
dc.description.abstract현대 예술의 대중화는 예술과 사람들의 생활을 융합시켰고 사람들의 생활이 풍요롭도록 하였다. 특히 현대 젊은이들의 생활과 직장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면서 미술관을 찾는 사람도 점차 많아졌고, 또한 미술관도 해마다 증가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가 서로 융합된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으로, 미술관의 전시공간에도 융합형태를 갖춘 미디어 공간이 나타났다. 이러한 전시공간은 디지털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결합시킨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관람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켰고 상호 교류의 환경을 마련했다. 체험형 전시공간은 단순한 시각적 관람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인류의 주관성을 결합한 후 시각, 촉각, 청각 및 미각을 활용하여 공간을 느끼는 것이다. 그림, 조형물, 디지털 비디오, 사운드 등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미술관의 공간을 전시하면서 관객들에게 충분한 예술적 체험을 안겨주는 것이다. 체험형 전시의 발전은 사람들이 전시공간을 보고 느끼는 방법에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뜻하고, 또한 공간에 대한 새로운 레벨의 체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을 분석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에 따른 체험공간 발전 방향을 파악하여 향후 새롭게 출현할 전시공간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과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에서 도출된 요소들을 종합하여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 각각 5곳의 사례를 현장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요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거의 모든 사례에서 문자, 이미지, TV, 프로젝터, 음향효과,가상환경 등 요소가 나타났다. 그리고 내레이션과 작동형 모형은 적게 나타났고 멀티비전은 모든 사례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의 경우는 대부분 사례에서 문자, 그래픽, 사진, TV, 프로젝터, 음향효과 등의 요소가 나타났다. 멀티비전, 내레이션, 가상환경은 적게 나타났으며 작동형 매체는 모든 사례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구성 특징에 대해 공간 구성 방식, 관람 동선, 색채 및 마감재를 구별할 수 있었다. 공간 구성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변화 가능한 전시공간과 고정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변화 가능한 전시공간은 전시 게시판과 칸막이를 활용해 내부 공간을 분리시키는 것인데, 이는 기존의 건축 구조를 변화시키지 않고 서로 다른 전시품을 분리하는 것이었다. 고정형 전시공간은 기존 전시공간의 구조가 확정되어, 기존의 전시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가리켰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 사례에서 고정형 전시공간이 나타났다. 공간과 기존 구조의 제한으로, 기존 구조에 따라 작품을 전시할 수밖에 없고 임의로 바꿀 수 없었다. 이와 달리 중국의 경우, 대부분이 낡은 공장을 개조한 것이어서 공간 규모가 크고 공간 내부에 벽이 없었다. 그 결과, 내부 구조는 전시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의 변화를 전시할 수 있었다. 관람 동선은 한국의 경우, 대부분 사례에서 지정 관람 동선이었으며 관람자는 입구로 들어와 다양한 전시공간을 체험한 후 분리된 출구로 나가도록 계획된 입⋅출구 분리형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대부분 사례에서 입구와 출구가 동일하게 계획되어 있었다. 색채 및 마감재는 한국의 경우, 대부분 사례는 밝은 색채와 조명을 사용하고 철근, 콘크리트, 유리 등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재활용 건축이 상대적으로 많고 기존의 구조와 재질을 사용하여 회색 벽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셋째,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감각자극성, 상호작용성, 복합성, 네트워크성 4가지 특성으로 구분되었다. 감각자극성은 시각,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를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흥미를 유발하였다. 상호작용성은 디지털 미디어와 사용자 간에 다양한 형태로 상호 교류가 가능하고 사용자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능동적 특성이었다. 복합성은 그림, 이미지, 영상 등과 같은 다양한 디지털 방식으로 컴퓨터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과 쌍방형 구성의 복합 다중 매체를 나타난다. 네트워크성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인마다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넷째, 10곳의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한국 사례와 중국 사례는 모두 감각자극성 > 상호작용성 > 복합성 > 네트워크성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사례의 차이가 가장 큰 특성은 감각자극성이었다. 한국사례는 대부분 다양한 색채, 조명, 예술 장치, 영상매체를 활용하여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여 사용자의 감각기관 중 시각, 청각, 촉각적 흥미를 유발하는 디자인적 요소가 나타났으며, 만질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및 리모컨 장치 등을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였다. 조명, 색채, 구조 등의 차별화를 통해 비일상적인 체험을 제공하였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감각을 자극하여 다양한 감각(감동적, 공포적, 재미있는, 신비로운 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반면 중국사례는 색채, 조명, 미디어 장치 등 시각적 자극요소를 사용하지만 사운드, 터치 장치 등 사용자의 청각 및 촉각을 자극하는 요소가 거의 없었다. 또한 감각자극을 통한 공간의 경험도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 중 네트워크성은 한국과 중국사례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부분 사례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가 작품을 쉽게 설명 및 경험할 수 있게 나타났다. 반면 대부분 사례에서 시간과 공간의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요소(핸드폰 앱, QR코드 등), 사용자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선행연구를 분석하고 한국과 중국의 사례를 분석하여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미술관 전시공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에 있어 쌍방향 인터랙티브보다는 단순한 일 방향 인터랙티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앞으로 미술관의 발전 방향에 있어 공간과 관람자 간의 쌍방향 인터랙션을 강화하는 방안이 더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 전시공간은 작품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보다 공간의 형식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전시공간 속에서 더욱 다양한 체험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디지털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융합을 통한 새로운 미래 전시공간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공간의 특성 연구-
dc.title.alternative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Interactive Exhibition Space Using Digital Media : A Case Study of the Museum of Modern Art in Korea and China-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유정-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LIU TING-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실내건축디자인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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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INTERIOR ARCHITECTURE DESIGN(실내건축디자인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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