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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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은용수-
dc.date.accessioned2019-12-08T12:50:52Z-
dc.date.available2019-12-08T12:50:52Z-
dc.date.issued2018-07-
dc.identifier.citation한국정치학회보, v. 52, no. 2, page. 123-144en_US
dc.identifier.issn1229-506X-
dc.identifier.uri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36562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19273-
dc.description.abstract본 논문은 국제관계학(IR)에서의 감정연구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론화(theorization)를 수행한다. 물론 소논문이라는 짧은 글에서 이론설립을 완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본논문에서는 이론화를 위한 ‘예비’단계로써 이론적 개념, 가정, 그리고 인과적 명제 도출을 주요한연구대상으로 삼는다. 우선 감정의 이론화를 가로막았던 인식론적 장애물을 파악하고 이들의 논리가얼마나 타당한지 검토한다. 또한, IR에서 감정이론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개별사례의 특수성을 넘어‘일반화’된 집단감정의 발생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논한다. 이를 위해 사회심리학이론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연구를 원용하여 집단감정 발생 메커니즘과 탈개인화(depersonali- zation) 과정이 밀접한 양(positive)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주장한다. 나아가 이러한 상관관계를 ‘국제정치적’ 맥락에서 좀더 세밀하게 보완한다. 우선, IR의 감정이론 설립을 위해서는 탈개인화와 함께 탈개별 집단화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을 지적한다. 이와 관련하여 사회 ‘전체’ 수준에서공유되고 있는 국가정체성을 시공간적으로 재현(represent)하는 상징물(symbols)이나 서사(narratives) 의 표상(表象)적 활성화 여부가 집단감정 발생에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논증한다. 물론국가정체성은 다양한 범주들로 구성되며 이들이 발휘하는 집단결속력은 결코 등가적이지 않다. 따라서 IR에서 감정이론은 국가에 대한 소속감을 환기시키고 사회적 결속력을 담보하는 능력이 가장큰 ‘우위’(주인) 정체성과 이것의 ‘표상적’ 활성화를 핵심변수로 삼을 필요가 있다. 상기한 논의를모두 종합하여 본 논문은 집단감정이 국가/사회 차원에서 유발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집단감정의발생 정도에 인과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변수들을 도출하고, 이를 이론적 가정(명제)으로 만들어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다루지 못했거나 혹은 좀 더 확장될 필요가 있는 남은 연구과제들을 상술하는 것으로 본고를 마무리 한다. I argue that IR needs to pay greater attention to the theorisation of emotion, and that a focus needs to be on having a rich understanding of the ‘generalisable’ mechanisms through which a state’s ‘collective emotions’ are triggered and produced. I posit that the generation of collective emotions is affected by whether and how much the symbols or symbolistic cues of a ‘superior’(or ‘master’) national identity are manifested visually and persistently in our daily lives. Based on the forgoing discussions, I make three basic theoretical propositions and four IR-sensitive assumptions about when a state’s collective emotions are generated and how they are related to the state’s external actions. I end this article with discussion about what remaining challenges in emotion IR studies are and how to address them.en_US
dc.description.sponsorship본 논문은 한양학교 전문학술논문지원사업 (과제번호 : 201700000003118)의 지원과 한국연구재단(NRF-2015S1A3A2046903)의 지원을 받은 연구임을 밝힌다.en_US
dc.language.isoko_KRen_US
dc.publisher한국정치학회en_US
dc.subject감정en_US
dc.subject국제관계학(IR)en_US
dc.subject이론화en_US
dc.subject집단감정en_US
dc.subject탈개인화(depersonalization)en_US
dc.subject‘우위(주인)’ 정체성en_US
dc.subject정체성의 표상적(시공간적) 활성화en_US
dc.subjectemotionen_US
dc.subjectinternational relations(IR)en_US
dc.subjecttheorisationen_US
dc.subjectcollective emotionsen_US
dc.subjectdepersonalizationen_US
dc.subject‘Superior(master) identityen_US
dc.subjectVisual representation of ‘superior(master) identityen_US
dc.title국제관계학에서의 감정 (예비)이론화 : 집단감정은 어떻게 유발되는가?en_US
dc.title.alternative(Pre-)Theorizing Emotion in the Study of International Relations : How are collective emotions produced?en_US
dc.typeArticleen_US
dc.relation.no2-
dc.relation.volume52-
dc.identifier.doi10.18854/kpsr.2018.52.2.006-
dc.relation.page123-144-
dc.relation.journal한국정치학회보-
dc.contributor.googleauthor은용수-
dc.contributor.googleauthorEun, Yong-Soo-
dc.relation.code2018018982-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COLLEGE OF SOCIAL SCIENCES[S]-
dc.sector.department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STUDIES-
dc.identifier.pidy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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