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최충 | - |
dc.date.accessioned | 2019-12-05T07:02:01Z | - |
dc.date.available | 2019-12-05T07:02:01Z | - |
dc.date.issued | 2019-08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분석, v. 25, No. 3, Page. 1-29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s://www.bok.or.kr/imer/bbs/P0000556/view.do?nttId=10054088&menuNo=500783&pageIndex=1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17466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고에서는 OECD 회원국(2018년 현재 총 36개국) 중 29개국을 대상으로 상용직·임시직 고용비중 변화가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였다. 이 때 자영업자도 함께 고려함으로써 상용직 및 임시직 대비 노동생산성을 비교하였다. 구체적으로는 1990∼2015년 동안 OECD 29개국의 국가별 불균형(unbalanced)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통상최소자승법(OLS), 고정효과(fixed effect) 분석, 일반화된 적률법(이하 GMM), 동태적 패널 GMM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용형태 변화가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를 보면, 각 추정 방법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으나 상용직 비중 증가가 노동생산성 증대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자영업, 임시직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시직 근로자 비중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상용직에 비해 상당 폭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심화되면 노동생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en_US |
dc.language.iso | en_US | en_US |
dc.publisher | 한국은행 | en_US |
dc.subject | 노동시장 이중구조 | en_US |
dc.subject | 노동생산성 | en_US |
dc.subject | 상용직 근로자 | en_US |
dc.subject | 임시직 근로자 | en_US |
dc.title |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OECD 국가를 중심으로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no | 3 | - |
dc.relation.volume | 25 | - |
dc.relation.page | 1-29 | - |
dc.relation.journal | 경제분석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최광성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이지은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최충 | - |
dc.relation.code | 2019034237 | - |
dc.sector.campus | E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BUSINESS AND ECONOMICS[E] | - |
dc.sector.department | DIVISION OF ECONOMICS | - |
dc.identifier.pid | choechu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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