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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간의 연령차가 평균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Title
부모와 자녀간의 연령차가 평균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on 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Author
이항용
Keywords
평균소비성향; 가계소비; 연령차; 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household consumption; age difference
Issue Date
2017-12
Publisher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Citation
사회과학연구, v. 43, no. 3, page. 381-398
Abstract
초혼연령 및 출산연령의 상승에 따라 부모와 자녀간의 연령차가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횡단면 자료를 이용하여 부모와 자녀간의 연령차가 평균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추정결과 부모와 자녀 사이에 연령차가 클수록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차의 정의나 자녀의 수에 따라 표본을 달리하여도 추정결과에 질적인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막내자녀가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인 경우에만 이러한 관계가 발견되어 자녀의 연령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와 자녀 간의 연령차가 클수록 가구의 미래소득에 비해 자녀의 교육비 등 가구의 미래소비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축을 늘리는 대신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Age difference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has been increasing in Korea.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s of the age difference on the 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using a household cross-section data. Estimation results show that the age difference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average propensity to consume. This finding is robust to the measures of age difference and the number of children. However, the negative association is strong only in the sample of young children. The empirical findings suggest that the households with larger age difference have higher present value of expected future consumption relative to the present value of expected future income, thereby tend to reduce consumption and increase savings.
URI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294917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16599
ISSN
1226-7546
DOI
10.15820/khjss.2017.43.3.015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CONOMICS AND FINANCE[S](경제금융대학) > ECONOMICS & FINANCE(경제금융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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