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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장신구의 대중화를 위한 십자가의 시대적 변천에 대한 고찰과 디자인적 접근

Title
십자가 장신구의 대중화를 위한 십자가의 시대적 변천에 대한 고찰과 디자인적 접근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hanges of Cross by Ages and the Approach by Design for the Popularization of Cross Jewelry
Author
추원교
Keywords
cross jewelry; cross design; popularization; symbolization; christian symbol
Issue Date
2008-06
Publisher
한국조형디자인학회
Citation
한국공예논총, v. 11, No. 2, Page. 1~17
Abstract
십자문양은 인류가 사용한 상징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로서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선이 교차하는 도형이다. 많은 민족과 종족들은 수천년 전부터 나름의 우주관과 세계관, 인생관을 표출하고 또한 자기의 신앙과 종교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다.본 연구는 십자가 문양이 종교적인 상징으로만 간주되지 않고 비종교인들에게까지도 폭 넓게 다 가 갈 수 있는 장신구의 소재로서, 십자가 장신구를 중심으로 시대적인 형태 변화와 현재 브랜드 디자인을 조사하여 십자가 장신구가 대중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게 된 결론은, 첫째, 십자문양은 기원전 3,000년경부터 태양, 별, 완전함, 영원한 생명력, 방향성 제시 등의 종교적 영역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 십자가의 기본 형태는 시대별과 지역별 해당 종교와 문화에 의해 다양한 의미가 부가되어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하였으며, 시기보다는 지역별로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결합되어 독특한 형태적 특성을나타낸다. 셋째, 대표적 장신구 브랜드의 십자가 장신구는 단순하고 심플한 형태를 중심으로 재료에 따른 색의 변화와 보석을 중심으로 하는 장식의 변화가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연령별 고객층에 따라 디자인의 형태를 다르게 표현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보면 십자가 문양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초종교적 차원에서 사용되어졌던 문양이므로 현대인들에게 종교적 의미를 넘어 인간 본연의 내재적 특정 의미로접근하여 종교적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각 지역의 문화 특성에 따라 형태를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화 한다면 일반인에게도 자기의 개성과 자아를 표출하는 장신구로서 새롭게 십자가 주얼리 트랜드를 형성하고 대중화 될 수 있을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URI
http://scholar.dkyobobook.co.kr/searchDetail.laf?barcode=4010023085584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4679
ISSN
1229-1412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DESIGN[E](디자인대학) > TECHNO-PRODUCT DESIGN(테크노프로덕트디자인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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