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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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고은영 | - |
dc.date.accessioned | 2019-05-20T02:41:02Z | - |
dc.date.available | 2019-05-20T02:41:02Z | - |
dc.date.issued | 2008-06 | - |
dc.identifier.citation | Journal of Korea Design Knowledge 디자인 [知識 論叢], v.6, Page. 107-116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1774551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4672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고에서는 카일쿠퍼와 스테판 프랑크푸르트의 작품 세계 형성에 근원적 역할을 담당했던 몽타주 이론을 통해서 몽타주 이론이 어떠한 형식과 의미로서 그들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는가, 그리고 이를 통해 그들의 작품들에서 볼 수 있는 특성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카일 쿠퍼는 <세븐 Seven>의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를 스테판 프랑크푸르트의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의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에 바치는 오마주라 밝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 두 작품의 비교 분석을 통해 몽타주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논증하고, 연결몽타주 이론과 충돌몽타주 이론이 <앵무새 죽이기>와 <세븐>의 오프닝타이틀 시퀀스에 적용되었을 때 어떠한 시각적 효과를 갖게 되는지를 분석하였다. 영화 타이틀의 궁극적인 목적은 본 영화의 의미전달이라는 역할에 있을 뿐 아니라, 여타의 모든 예술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뚜렷한 극적 구성이 있다 할지라도 시각적으로 강한 효과를 주지 못한다면 관객에게 그 주제를 전달하기 힘들 것이다. 구성 요소들 간의 시간적 공간적 배열에 따라 타이틀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효과적인 의미전달이 가능해지는 까닭에 본고에서는 이들 작품을 내러티브적 차원과 시각적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한국디자인지식학회 | en_US |
dc.subject | Montage | en_US |
dc.subject | Opening Title Sequence | en_US |
dc.subject | Image | en_US |
dc.title | 영화 타이틀 디자인의 몽타주 기법 비교 연구 | en_US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the montage technicque of Film Title Design - <To Kill A Mockingbird> vs <Seven>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journal | 아시아퍼시픽디자인포럼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고은영 | - |
dc.relation.code | 2012216879 | - |
dc.sector.campus | E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DESIGN[E]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ENTERTAINMENT DESIGN | - |
dc.identifier.pid | young619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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