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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의 지배구조와 대리인 비용

Title
코스닥 상장기업의 지배구조와 대리인 비용
Other Titles
Governance Structure and Agency Cost - The Case of KOSDAQ Listed Firms -
Author
윤우진
Keywords
코스닥; 기업지배구조; 대리인비용; 자산회전율; 판매관리비비율; KOSDAQ; governance structure; agency cost; turnover ratio of assets; ratio of SG&A costs
Issue Date
2017-10
Publisher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연세경영연구, v. 54, No. 3, Page. 1-23
Abstract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사업체 중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지배구조적 특성과 대리인 비용 간의 관계를 실증분석하고, 이를 통해 유가증권 상장법인과 코스닥 상장법인 간의 대리인 비용을 유발케 하는 요인들에 차이가 있는지 관찰해보고자 하였다.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코스닥 상장기업 중 금융업종을 제외한 718개 기업 4,744개 관측치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수행 하였다. 기업의 지배구조적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는 내부지분율, 이사회규모, 기관투자자 지분율, 외국인투자자 지분율 등을 사용하였다. 한편 자산회전율과 판매관리비율을 대리인 비용의 대리변수(proxy)로 상정하고 이를 종속변수로 고정효과 불균형 패널분석을 수행한 결과, 우리나라의 코스닥 상장기업의 경우 내부지분율이 높아질수록 자산회전율은 높아지고 판매관리비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사회규모가 클수록 자산회전율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코스닥 상장기업에서도 유가증권 상장기업과 같이 이해일치 가설을 지지한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경영자와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운영하고 기업운영상의 도덕적 해이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이사회 규모가 클수록 경영자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는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연구결과와는 달리, 코스닥 상장기업의 경우 이사회규모가 클수록 자산회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대리인비용을 낮출 수도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governance structure and agency cost in the 718 non-financial, KOSDAQ-listed companies during the period from 2001 to 2010. Statistical analysis using fixed effect model of unbalanced panel data generally supports our arguments. This paper used two different proxies for agency cost: the turnover ratio of assets and the ratio of SG&A costs. Also, insider ownership ratio, board size, institutional investors’ ratio, and foreign investors’ ratio are included in a model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statistical results are as follows. As the insider ownership increases, the turnover ratio of assets increases while the ratio of SG&A costs decreases. Also, the board size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turnover ratio of asse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nvergence of interest hypothesis is supported for KOSDAQ-listed companies: it is the same as in case of stock market listed companies. In addition, the positive impact of the board size implies that the large size of the boards of KOSDAQ-listed companies may be effective in controlling agency problems between top managers and shareholders unlike the boards of stock market listed companies.
URI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7270598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3623
ISSN
1226-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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