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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기 신도시 규모별 거주민의 통근방향에 따른 특성분석

Title
수도권 1기 신도시 규모별 거주민의 통근방향에 따른 특성분석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 of Commuting Direction by Size of New Town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uthor
신성호
Advisor(s)
최창규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에서 도시를 관리하기 위해 외연적 확산을 막거나 그렇지 아니한 정책이 공존한다. 개발제한구역과 신도시개발이 그렇다 할 수 있다. 한국은 급격한 경제적 성장을 바탕으로 도심으로 인구가 집중되었으며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정부는 무질서한 도시화를 방지하고 환경보존, 보안 문제 등으로 1971년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도시 주변에 개발제한구역을 지정하였다. 이후 서울 중심으로 인구는 끊임없이 유입되었고 이는 주택가격과 주거환경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기 신도시라는 대규모 주택건설을 발표했다. 1기 신도시는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으로 총 5곳이다. 이 중 분당, 일산신도시는 인구 30만 정도를 수용하는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개발제한구역 외곽에 위치한다. 이와 달리 중동, 평촌, 산본신도시는 인구 15만 정도를 수용하는 규모이며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다. 이러한 차이를 구분해서 신도시를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규모와 위치 차이가 도시가 성장함에 있어 어떤 차이를 나타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876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5102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URBAN STUDIES[S](도시대학원) > URBAN DEVELOPMENT MANAGEMENT AND REAL ESTATE(도시개발경영·부동산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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