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기업 주가와 화석연료 가격 간의 관계

Title
신재생에너지 기업 주가와 화석연료 가격 간의 관계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among the Stock Prices of Renewable Energy Firms and Fossil Fuel Prices
Author
박지언
Alternative Author(s)
Park Ji Un
Advisor(s)
김진수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에서 파리 협정이 체결된 후 온실가스 감축이 가속화되어 국가별로 화석연료의 대체재인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주요 국가들을 비롯하여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각 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규모 확대에 대한 지원 및 투자를 증대시키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가 확대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 또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업 주가와 화석연료 가격 간의 인과관계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총 37개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주가와 천연가스 및 석탄 가격으로 2012년 7월 4일부터 2018년 1월 11일까지의 일별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파리 협정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공적분 관계가 파리 협정 이후에 모든 기업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파리 협정이 신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 간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장기균형관계 결과 천연가스 가격은 양의 관계로 유의하며 석탄 가격은 대체로 음의 관계로 유의함을 볼 수 있다. 천연가스는 화석연료로 분류가 되지만 기후변화 문제에서 가장 현실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주가와 양의 방향으로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석탄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역방향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기 및 단기 인과관계에서는 뚜렷한 경향성이 보이지 않아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분석기간이 일별이지만 1년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향후 장기 및 단기 인과관계에서는 과거 자료가 많이 쌓인 후 좀 더 신뢰도 높은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8727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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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ARTH RESOURCES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자원환경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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