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Op. 19> 반주 분석연구

Title
라흐마니노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Op. 19> 반주 분석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by S. Rachmaninoff Focused on Piano Accompaniment
Author
이희정
Alternative Author(s)
Lee, Hee Jung
Advisor(s)
이영인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1873-1943)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반주기법에 대한 분석 연구이다. 라흐마니노프는 20C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지 않고 좀 더 보수적인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영향을 받아 활동하였으며, 피아노 솔로작품들을 중심으로 가곡, 오페라, 심포니, 실내악, 성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작곡하였다. 는 라흐마니노프가 큰 슬럼프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고 전성기가 찾아왔을 때 작곡한 곡으로 그의 가장 뛰어난 실내악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 전반에 걸친 작곡 구조방식과 음악적 선율을 통해 그가 19C 후기 낭만주의에 입각하여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확립시켜 나아갔음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피아노가 반주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첼로와 동등한 선상에 놓임으로써 피아니스트에게 고도의 테크닉과 음악성을 요구하며, 두 악기 간에 대화하는 듯한 멜로디를 사용하여 곡을 진행시킨 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은 총 4개의 악장으로 제 1악장은 변형된 소나타형식, 제 2악장과 제 3악장은 3부분 형식, 마지막 제 4악장은 소나타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그가 악장별로 선택했던 작곡 구조 방식을 보더라도 19C 후기 낭만주의 스타일을 추구했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심판의 날(Dies Irae)> 주제선율을 이용해 전 악장에 걸쳐 그에게 찾아온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이 작품 안에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각 악장에서 나타나는 화성구조, 리듬, 선율의 흐름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그의 음악적 의도 및 감정을 이해하고 이 곡을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반주기법에 초점을 맞추어 심층적으로 연구하였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8280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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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USIC(음악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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