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 바흐의<파르티타 제 1번 B♭ 장조, BWV 825>에 관한 분석연구

Title
J. S. 바흐의<파르티타 제 1번 B♭ 장조, BWV 825>에 관한 분석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J. S. Bach's
Author
강산
Alternative Author(s)
JIANG SHAN
Advisor(s)
이영인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바로크(Baroque)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악 음악 중 하나인 조곡(Suite)은 짧은 곡을 모아놓은 다악장 형식의 춤곡이다. 이 조곡은 중세시대로부터 전해오는 무용음악의 반주기능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기악음악으로 발전되었다. 요한 세바스타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조곡은 정통의 일반적 특징과 형식을 따르면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당시 유럽의 모든 양식을 집대성하였다. 이러한 특징들은 <영국 조곡(English Suite)>, <프랑스 조곡(French Suite)>, <파르티타(Partita)>를 통해 바로크 건반음악과 조곡 양식 발전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조곡 중 가장 대표적이며 규모가 큰 파르티타는 당시 존재했던 음악양식을 거의 모두 포함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은 그의 조곡 중 형식면에서 가장 다양하면서도 변화를 추구한 곡이기도 한다. 이 곡은 악장 배열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모습을 찾을 수 있는데, 도입 악장인 프렐류디움(Praeludium)으로 시작하고 사라방드 이후 이어지는 악곡은 삽입무곡으로 미뉴에트Ⅰ(MenuteⅠ)-미뉴에트Ⅱ(MenuetⅡ)가 채택되었다. 각 악곡들은 B♭ Major으로 통일되어 선율적인 면에 있어서는 주제 선율의 순차적인 진행, 동형진행, 페달포인트 등이 모든 악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각 악곡의 종지에 성부가 추가된 화음으로 풍부하고 화려한 마침을 하는 것도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작법은 바흐의 조곡의 내용을 이해하고, 음악 내적과 외적인 요소들을 융합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기에 이 곡은 바로크 시대의 가장 가치있는 작품 중의 하나로 평가되어 진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9300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530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MUSIC(음악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