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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재활운동과 심리기술 훈련이 경도 지체기능장애 청소년의 신체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에 미치는 효과

Title
수중재활운동과 심리기술 훈련이 경도 지체기능장애 청소년의 신체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 of Underwater Regeneration and Psychological Training on the Physical and Emotional Functions of Children with Longitude Deferred Function
Author
이창희
Alternative Author(s)
Lee, Chang-Hee
Advisor(s)
박범영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본 연구는 수중재활운동과 심리기술 훈련이 경도 지체기능장애 청소년의 신체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설계는 양적연구로 진행 하였으며 급간설계(between subject design)로 사전-사후-추후 설계 모형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은 5급 6호에 해당되는 경도 지체기능장애 남자 청소년 24명(실험군 Ⅰ: 8명, 실험군 Ⅱ: 8명, 통제군 : 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중재활운동과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군 Ⅰ과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만을 적용한 실험군 Ⅱ의 효과 차이를 검증하고자 12주 간 주 3회 총 36회기를 실시하였다. 두 집단 간 비교를 통한 통제집단 간의 차이를 비교하여 세 집단 간 사전-사후-추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신체적 기능 변화는 건강관련 체력검사 매뉴얼(The Brockport Fitness Test Manual)과 학생 건강 체력 평가시스템(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의 ‘학생 건강 체력 매뉴얼’을 사용하였다(교육과학기술부, 2009). 또한, 보행 측정도구는 8자 모양 경로 걷기 검사(Figure of eight Walking Test
F8W)를 사용하였다(Hess 등, 2010). 정서적 기능 변화에서 정서 기분상태 및 정서 상태 요인 검사지는 기분상태 프로파일(Profile of Mood States
POMS)과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척도(Positive Affect & Negative Affect Scheduie
PANAS)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자료 수집은 각각 실험처치 전, 후에 실시하였으며, 1개월 후에 추후조사를 한 번 더 실시하여 지속효과를 알아보았다. 양적 자료 분석은 SPSS version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 처리 하였다. 연구 대상에 대한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각 집단별로 사전-사후-추후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기능 및 정서적 하위요인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 하였다. 실험을 진행하기 전 각 집단이 동일한 집단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동질성 검정은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각 집단별로 수중재활운동 및 심리기술 훈련이 효과를 보였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이원배치 반복측정 분산분석(2-way Repeated measures ANOVA)을 이용하여 검정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집단에 따라 시기의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시기에 따라 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일원배치 분산분석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경우에 한하여 Tukey의 사후검정을 통하여 다중비교를 진행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적 기능 변화에서 근지구력, 유연성, 8자 모양 경로 걷기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지구력의 경우 실험군 Ⅰ은 사전에 비해 사후 1.50회, 추후 1.38회, 실험군 Ⅱ는 동 시기에 각각 1.25회, 1.00회 증가하였다. 유연성의 경우에는 실험군 Ⅰ은 각각 3.25㎝, 3.13㎝, 실험군 Ⅱ는 각각 2.88㎝, 2.76㎝가 증가하였고, 8자 모양 경로 걷기의 경우는 실험군 Ⅰ은 각각 1.23초, 0.98초, 실험군 Ⅱ는 각각 0.91초, 1.06초 감소하는 등 수중재활운동이 공통적으로 적용된 실험군 Ⅰ, Ⅱ에서는 3가지 신체적 기능이 사전에 비해 사후 및 추후에 향상되었다. 다만, 사후에 비해 추후 시점에서 각 능력이 다소 감소하는 것을 보이나 사후 시기와의 비교에서 것으로 향상된 신체적 기능이 유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는 통제군은 8자 모양 경로 걷기를 제외하고는 시기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8자 모양 경로 걷기의 경우에 사후에 비해 추후 시점에 오히려 보행 능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적 기능 변화 정서 기분상태 장애점수의 경우 세 집단 간의 시기별 점수의 차이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시기 점수와 사후시기 점수 간에 차이를 비교해 보면 5개 항목에서 사후점수의 변화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집단 내 실험처치 시기 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기분상태 장애점수의 하위 요인(불안, 우울, 분노, 활력, 피로, 혼란)별로 살펴보면 분노, 활력, 피로 항목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점수의 경우 실험군 Ⅰ은 사전 대비 사후/추후에 분노점수가 감소하였으며 활력점수의 경우에는 실험군 Ⅰ은 사전 대비 사후/추후에 활력점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피로점수의 경우는 실험군 Ⅰ은 사전 대비 사후/추후에 피로점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기별로 집단 간 점수 차이를 비교한 결과 기분상태 장애점수는 사후와 추후시점 모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집단 간에 보였으며, 활력을 제외한 하위 요인(불안, 우울, 분노, 피로, 혼란)에서도 시기에 따라 세부적으로는 다소 차이는 있으나 실험군 Ⅰ과 통제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정서적 기능 변화 정서 상태는 긍정적 정서점수와 부정적 정서점수 모두 실험군 Ⅰ 에서만 집단과 시기의 교호작용에 대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났다. 긍정적 정서점수의 경우 실험군 Ⅰ은 사전 대비 사후/추후에 긍정적 정서점수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실험군 Ⅰ의 부정적 정서점수의 사후검정을 살펴보면, 사전에 비해 사후점수가 감소하여 긍정적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사전 대비 사후/추후, 사후 대비 추후에 부정적 정서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사후에 비해 추후의 부정적 정서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기별로 집단 간 점수 차이를 비교한 결과 긍정적 정서점수는 사후에는 실험군 Ⅰ과 통제군, 추후에는 실험군 Ⅰ과 실험군 Ⅱ, 실험군 Ⅰ과 통제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부정적 정서점수는 사후, 추후 시기 모두 실험군 Ⅰ과 실험군 Ⅱ, 실험군 Ⅰ과 통제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수중재활운동과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은 신체적 기능, 정서적 기능 변화에서 집단 간, 시기 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앞으로 심리기술 훈련이 장애인 특수체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되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8283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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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SPORT SCIENC(스포츠과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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