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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작업 중심의 미술치료가 시설거주 중증 지적장애인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

Title
협동작업 중심의 미술치료가 시설거주 중증 지적장애인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
Author
이해든
Advisor(s)
박경진
Issue Date
201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협동작업 중심의 미술치료가 시설거주 중증 지적장애인의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이용하는 중증 지적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기간은 검사를 포함한 총 22회기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양적 도구로는 사회적 기술 척도(SSRS: Social Skills Rating System)를 사용하였고, 질적 도구로는 동적 집-나무-사람(K-HTP) 그림검사와 동적 가족 생활화(KFD)를 시행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전/사후 점수를 대응표본 t-검정으로 통계 처리하였으며, 본 연구자가 매 회기마다 진행한 연구대상자들의 작품 자료와 관찰기록, 축어록과 녹화본을 활용하여 작품 및 작업 진행 과정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설거주 중증 지적장애인의 사회성 전체 점수가 향상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협동작업 중심의 미술치료는 시설거주 중증 지적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둘째, 협동작업 중심의 미술치료를 통하여 사회성의 하위영역인 협력, 자기주장, 자아통제의 모든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셋째, 동적 집-나무-사람 그림검사(K-HTP)와 동적 가족 생활화(KFD) 그림검사의 사전과 사후 비교결과, 위의 그림검사가 시설거주 중증지적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인물, 나무, 집 표현의 형태를 그리기 보다는 상징 전 단계의 선이나 난화수준의 표현이 나타나 역동성과 거주시설 내의 관계를 표현해야 하는 그림검사는 연구대상자들의 이해도에 맞지 않아 그림의 표현에서 변화를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타인과의 접촉, 관계형성, 환경에 대해 수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와줌으로서, 중증 지적장애인의 심리적인 해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협동작업 중심의 미술치료가 시설거주 중증 지적장애인의 사회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에 기초하여 집단미술치료를 계속적으로 실시한다면 중증 지적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과 사회로의 융화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6584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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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ART & DESIGN[E](예술디자인대학원) > ART THERAPY(미술치료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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