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도시지역 거주 노인의 독거 여부에 따른 죽음 불안 현황과 관련 요인

Title
한 도시지역 거주 노인의 독거 여부에 따른 죽음 불안 현황과 관련 요인
Other Titles
Living alone and related factors as determinants of death anxiety among the elderly in an urban setting
Author
이은정
Advisor(s)
최보율
Issue Date
201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비독거 노인의 죽음 불안 현황과 그 요인을 분석하였다. 65세 이상의 노인 36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면접조사를 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문항 간 신뢰도 측정, t-test, ANOVA, 상관관계 분석, 경로 분석을 하였다. 죽음 불안은 독거노인과 비독거 노인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독거여부 혹은 성별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공변량 분석에서도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성별과 독거여부의 상호작용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독거노인의 죽음 불안은 고독감(p<.01), 우울감(p<.01), 자아통합감(p<.01)이 상관관계를 보였고, 비독거 노인은 자아통합감(p<.01), 사회적 지지(p<.01), 연령(p<.01)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아통합감을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변수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독거노인은 고독감(p<.05)과 우울감(p<.001)이 영향을 미치지만 비독거 노인은 사회적 지지(p<.05)와 연령(p<.05)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독거 여부에 따른 죽음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에서는 죽음 불안에 유의미하게 나타난 매개 변인의 효과 검증에 따라 자아통합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독거노인과 비독거 노인이 어떠한 경로로 죽음 불안을 느끼는지 그 현황과 관련 요인들의 영향력을 살펴봄으로 지역사회 보건 및 복지 분야 현장에서의 실마리를 제시하였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7246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6025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S](보건대학원) > MEDICAL SCIENCE(의학계열)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