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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하천 생태복원 시 초본류의 장마철 생존 적합성 분석 연구

Title
도시하천 생태복원 시 초본류의 장마철 생존 적합성 분석 연구
Other Titles
An Analysis of the Survival and Suitable species of Herbaceous Plants in The rainy season (Jangmacheol) for the Ecological Restoration of Urban Stream
Author
김점규
Alternative Author(s)
Kim, Jum Kyu
Advisor(s)
조세환
Issue Date
201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국 문 요 지 도시하천은 장마기간에 하천변의 주기적 범람과 폭우로 인하여 하천의 식생이 파괴되고, 종의 교란이 심하게 발생되는데, 이는 다른 육상생태계보다도 훨씬 더 역동적이면서 불안정한 생태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최정권, 2002). 즉 하절기 장마는 도시하천의 기본이 되는 하천변의 초본류 목질부가 발달하지 못하여 잎과 초질의 줄기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식물을 말한다. 목본(나무)의 상대되는 용어이다. 분포나 개체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천 초본류의 유지관리에 제한적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독특한 기후현상인 장마는 6월부터 8월에 걸쳐 집중호우를 동반하고 있어 도시하천 내 초본류의 생존과 소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도시하천의 생태복원 시 초본류의 장마철 생존 적합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장마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장마는 매년 그 기간이 다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기후특성으로 그와 연관된 기후학적 요인뿐만 아니라 하천 내 초본류의 생존 및 소멸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염류, 영양물질, 토성 및 토질의 변화 등을 모두 포함하는 범주로 장마의 범위를 설정하고 도시하천의 생태복원 시 이러한 장마철 기후현상까지도 고려한 초본류의 생존 적합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연구 대상지는 경기도 지역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된 15개 도시하천을 대상으로 대상지 선정기준을 설정하고, 경기도 포천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을 구체적인 연구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본론으로 도시하천 및 장마의 특성을 고찰한 후 생태복원 및 하천복원에 따른 선행연구 문헌조사와 각 기관의 설계지침까지 참고하여 그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후 연구대상지인 포천천에서 장마 전·후의 식물상 변화에 관한 연구들을 고찰하고, 분석 방법으로 첫째, 장마 전부터 생존한 초본류와 장마 직후 출현하여 장마 4주 후까지 생존한 초본류를 대상으로 2년 이상 생존하거나 출현한 초본류를 장마에 적합한 초본류로 분석기준을 설정하고, 또 장마 직후 소멸하여 장마 4주 후까지 출현하지 않은 초본류를 대상으로 2년 이상 출현하지 않은 초본류를 장마에 부적합한 초본류로 그 분석기준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종단분포역 및 횡단분포역별 장마에 적합한 초본류와 부적합한 초본류를 분석·제시하였다. 특히, 선행연구의 문헌조사는 경기도나 경기도와 동일한 기후권의 영향을 받는 서울특별시의 도시하천 사례로 장마나 홍수의 영향을 고려한 식물상 변화를 고찰한 연구 결과를 본 연구자의 연구결과와 비교·분석하여 장마에 적합하거나 부적합한 초본류를 분석하였다. 둘째, 하천의 식물선정 관련 설계지침 분석은 환경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토교통부에서 운용중인 기준·지침·지침서 중 하천의 식물선정이나 식물도입 및 식생복원에 관한 설계와 시공기준 등을 분석하여 장마에 적합한 초본류의 초종을 연구자의 연구결과와 비교·분석을 위해 표로 나타내어 쉽게 설명하였다. 본 연구자의 연구결과는 연구 대상지와 동일한 기후권의 영향을 받는 도시하천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본 연구에서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하천의 장마철 초본류 관리의 기초자료를 구축하였으며, 둘째, 도시하천 생태복원 시 하천의 횡단분포역 및 종단분포역별 장마에 적합한 초본류와 부적합한 초본류를 구분하여 제시하였고, 셋째, 도시하천의 식물선정과 관련된 설계지침의 한계성을 고찰하여 본 연구자의 연구결과와 비교·분석을 통해 개선 전략을 제안하였다는 데 연구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한계는 첫째, 대상지 선정의 한계로 연구 범위가 경기도지역의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된 도시하천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연구 결과를 전국의 도시하천을 대상으로 적용하기에는 그 한계성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자의 연구결과는 연구대상지와 동일 기후권의 영향을 받는 도시하천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둘째, 방법론적 한계로 대상지의 초본류는 자연이 가지는 자기설계 패턴에 대한 선행조사 및 분석 연구가 수행되지 못한 한계성이 있었다. 향후 연구과제로 도시하천의 생태복원 시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기후특성과 관련하여 장마뿐만 아니라 계절별 초본류의 변화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는 연구 수행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주요어 : 도시하천, 장마철, 초본류, 생존 적합성, 생태복원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7458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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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URBAN STUDIES[S](도시대학원) > URBAN DESIGN AND LANDSCAPE ARCHITECTURE(도시설계·조경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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