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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처우에 대한 현실 고찰 및 정책적 제안

Title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처우에 대한 현실 고찰 및 정책적 제안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ality of Treatments for the Women's National Volleyball Team of South Korea and Policy Proposals for the Team
Author
공수빈
Advisor(s)
박성배
Issue Date
201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2017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직면해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여자배구 대표팀의 처우에 대한 현실을 고찰하고 국제대회에서 값진 결과를 내기 위한 훈련 환경과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한 자료 수집은 문헌 연구와 언론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2017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단, 팀닥터, 트레이너, 그리고 배구팬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표팀이 처해있는 훈련 환경은 수년째 같은 수당, 부족한 후원용품, 늘 똑같은 엔트리수이다. 위와 같은 문제들은 궁극적으로 재정적인 문제와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국가대표를 관리하는 대한배구협회, 그리고 프로배구리그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낼 필요가 있다. 여자배구대표팀의 인기는 국제대회 TV 시청률과 티켓판매로 입증되어 온 만큼 이를 활용해 수익을 발생시켜 선수단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재정적 지원 여건을 마련해야한다고 사료된다. 둘째,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인만큼 각 구단의 적극적인 협조는 필수적이다.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국가대표로서 차출되는 것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구단들은 자신의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되는데 소극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국가대표지도자에게 각 구단의 선수 차출 권한이 있으나 구단 감독들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선수를 차출하는데 있어 명확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대표지도자, 대한배구협회, 그리고 각 구단이 동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정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선수들 부상 및 재활을 관리해주는 재활트레이너의 경우 해마다 단기 계약으로 이루어지므로 다음 대표팀으로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의 특성 및 부상관리를 파악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전 재활트레이너와 현재 재활트레이너의 업무 연계를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야하며 나아가 대한배구협회 소속으로 국가대표 전임 트레이너를 도입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7658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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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GLOBAL SPORT INDUSTRY(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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