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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거리함수를 고려한 재무효율성 분석과 프론티어 재설계를 통한 효율성 분석 방법론 제시 : 자동차 부품산업의 재무효율성 분석을 중심으로

Title
방향거리함수를 고려한 재무효율성 분석과 프론티어 재설계를 통한 효율성 분석 방법론 제시 : 자동차 부품산업의 재무효율성 분석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Analysis of financial efficiency considering direction distance function and methodology of efficiency analysis through frontier redesign : Focusing on financial efficiency analysis of auto parts of industry
Author
신정훈
Alternative Author(s)
Sin, Jeong Hun
Advisor(s)
황승준
Issue Date
201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기업은 보유한 자산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창출된 수익을 재투자하여 성장을 도모한다. 그러나 성장을 위한 재투자는 창출된 수익만으로 부족하기에 부족한 자금을 기업내부 또는 외부로부터 조달하게 된다. 이때, 대기업 또는 상장기업과 달리 중소중견기업은 시장에서의 자본조달 제약으로 인해 자기자본만으로 재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 대다수의 중소중견기업들은 이러한 투자 자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므로 외부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최근 기업의 경영환경은 산업기술간 융복합, 다양화 등으로 상당히 복잡한 구조로 변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외부환경 변화에도 기업의 경영환경은 크게 변동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시스템에 의해 원활하게 반응하고 움직이는 대기업과 달리 외부환경변화에 더욱 취약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러한 중소중견기업에게 단일변량 재무비율이 나타내는 재무비율의 높고 낮음, 좋고 나쁨을 기준으로 한 재무적 개선대안 제시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재무분석 또는 경영진단시에는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의 적시성이 부족하고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중소중견기업들의 여건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동일 산업 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효율적 기업들의 재무비율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외부환경 대응능력과 적시성을 높일 수 있는 재무전략이 될 수 있다. 효율적 기업들의 재무전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는 효율적 기업이 유지하거나 추구하는 재무비율을 목표치로 두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재무적 요인을 기준으로 효율적이라고 평가된 기업들의 재무비율을 찾아내야 한다. 기업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방법 중 비모수적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 선형계획법에 기반한 DEA모형이다. 그러나, 국내외 대다수의 연구들은 투입변수 대비 경영성과를 기준으로 한 효율성 분석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고 기업의 경영성과를 자본조달 측면에서 분석한 효율성 연구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다. 또한, 기업의 경영성과는 투입된 자산뿐만 아니라 조달된 자본의 크기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입자산과 자본조달 관련 변수를 동시에 고려한 효율성 분석에 관한 방법론이 필요하다. 그러나, 효율적 프론티어에 기반한 DEA모형은 효율성에 하향적 영향을 주는 변수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본조달과 관련된 차입금, 총부채등에 대한 변수를 직접적으로 고려하기에는 부적합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경영과학, 생산효율성 측정 등에서 주로 사용되어 온 거리함수 모형의 프론티어를 재설계하여 동일한 경영성과 대비 투입자산측면과 자본조달측면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효율성 분석모형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기존의 DEA모형이 가지는 부정적변수 사용의 한계점과 투입자산대비 경영성과 측면의 효율성 분석에 국한된 모형적용의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방법론을 설계 및 적용한 것이다. 또한, 유익한 산출물은 증대시키고 유해한 산출물은 감소시키는 방향벡터를 설정하여 산업 내 효율적 기업의 재무전략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율척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가 가지는 학문적 의의는 첫째, 프론티어의 재설계를 통해 경영성과 대비 투입자산과 자본조달의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국내외 첫 번째 효율성 분석 연구이며 동시 분석의 필요성을 DEA교차분석이라는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여 검증하였고, 실제 기업의 경영효율성 진단시 하나의 분석 방법론으로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둘째,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 등 일반 기업의 경영효율성 분석시 고려되지 않았던 유해한 산출물을 정의하고 그것이 반영된 효율성을 측정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양의 투입요소를 사용하여 동일한 양의 산출물을 창출했다고 하더라도 유해한 산출물의 창출과는 상관없이 동일한 효율성을 부여하는 효율성 분석 방법의 한계를 개선하였다. 셋째, 기업은 차입금등 유해한 산출물을 감축시키면서 수익성을 증대시켜야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는 계속기업의 관점에서 효율성을 측정했다. 넷째, 집단 내 최적 재무효율성비율 도출을 통해 효율성측정 방법에 기반 한 새로운 비율척도를 제시함으로 상대적 효율성 측면에서 기존 재무비율분석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동일 산업 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효율적 기업의 재무비율을 벤치마킹하여 외부환경 대응능력과 적시성을 높일 수 있는 재무전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hanyang/000000104823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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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ANAGEMENT CONSULTING(경영컨설팅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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