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도 지하철 역사에서의 열차 화재 시 사전정보 인지요인에 따른 피난결과 비교 분석 연구

Title
대심도 지하철 역사에서의 열차 화재 시 사전정보 인지요인에 따른 피난결과 비교 분석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omparative Analysis about Evacuation Results According to Recognition Factors of Advance Information in Deep Underground Subway Fire
Author
임유리
Alternative Author(s)
Lim, You Ri
Advisor(s)
안용한
Issue Date
201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점차 대심도화 되는 지하철 역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피해를 가져온다. 특히 지하철 역사는 화재 발생 시 승강장 탑승인원과 대기인원 등의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많이 이용하는 폐쇄적인 공간이라는 특성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엄청난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지하에서 지상으로 향하는 건축구조가 일반화되어 있어 다양한 피난 동선계획에 어려움이 따르고 더불어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피난을 시작하기 때문에 특정장소에서 피난 속도가 느려지는 병목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대규모 피난 상황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피난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며 사전정보의 차이에 따라 피난행동은 변화하게 된다. 이미 20~30년 동안 사용되어온 지하철 역사의 구조를 건축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인간의 빠른 의사결정과 피난 행동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심도화 되고 있는 지하철 역사에서 보다 신속하게 피난하기 위해서 인간의 의사결정을 위한 사전정보의 중요성을 확인하여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피난행동에 미치는 영향 요인들을 선행연구 분석을 통하여 도출하였다. 선행연구는 일반 건축물에서의 피난행동에 대한 분석 연구와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한 피난연구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되어진 피난행동 영향요인을 다시 모델링하여 사전정보 인지요인을 선별하고, 이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피난시뮬레이션을 통한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피난시간 단축을 위한 피난경로 정보의 제공이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이며, 피난상황 시 피난자의 빠른 판단을 통해 피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매뉴얼 수립 및 대심도 피난에 대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hanyang/000000106109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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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ARCHITECTURAL ENGINEERING(건축시스템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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