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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문성용-
dc.contributor.author박은영-
dc.date.accessioned2018-04-18T06:19:49Z-
dc.date.available2018-04-18T06:19:49Z-
dc.date.issued2018-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8891-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2611en_US
dc.description.abstract지역별·국가별 시장의 통합 및 글로벌화, FTA의 확대 등 국제 교역 여건이 개선되면서 저가의 불법·불량 제품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신종 제품 등의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각종 생활용품으로부터 소비자의 안전보호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과 후를 기준으로 제품안전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관련법을 토대로 안전성조사를 통해 공급자적합성확인기준에 따랐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 관리법에서 개정된 부분과 함께 공급자적합성 아동용섬유제품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았고, 국내 시판되어 있는 섬유제품을 대상으로 유해안전요건 중 아릴아민에 대한 적합여부 확인실험을「KS K 0147」규격에 맞추어 진행하였다. 이 실험을 통해 확인한 아릴아민의 검출은 30 mg/kg 이상이 되는 부적합 사항은 0.21 %이고, 푸른색이 사용되고 짙은 색상일수록 검출 빈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릴아민은 우리가 입는 다양한 소재의 옷은 대부분 아조염료로 염색되어있다. 이것은 땀에 의해 인체에 흡수되면 체내 효소가 아조염료를 분해시키고, 분해된 화합물은 암을 유발한다. 그리하여 아릴아민은 GB규격과 마찬가지로 아조염료에 대한 유해물질을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만이라도 엄격히 제도적으로 규제를 강화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섬유제품의 아릴아민 위해성 평가로 규제강화 필요성 연구-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박은영-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신소재공정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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