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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에 미치는 효과 - 보육교사를 중심으로 -

Title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에 미치는 효과 - 보육교사를 중심으로 -
Other Titles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Emotional dissonance and Burnout of Emotional Laborers - Focusing on educare teachers -
Author
안나영
Advisor(s)
박경진
Issue Date
201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치료 대상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교사들을 사전 인터뷰하였으며 감정부조화와 소진이 많은 보육교사 총 8명을 선정하여 실험집단 4명과 통제집단 4명으로 구성하였다. 연구 기간은 2017년 6월 16일부터 9월 28일까지 주 1회, 90분씩, 총 24회기에 걸쳐 I시의 보육시설에서 실시하였으며,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감정부조화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소진에 미치는 효 과는 어떠한가? 2-1)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감정고갈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2-2)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비인격화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2-3)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개인성취감 저하에 미치는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도구는 양적 분석도구로 감정부조화 와 소진 척도(MBI)를 사용하였고, 질적 분석도구로는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PITR: Person-In-The-Rain)와 KFD를 인용한 동적 직장생활화 그림검사(KOD: Kinetic Office Drawing)를 사전·사후 실시하여 비교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한 결과 보육교사의 감정부조화의 전체점수가 감소하여 유의미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둘째, 보육교사에게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한 결과 소진 하위유형인 감정고갈의 전체점수가 감소하여 보육교사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보육교사의 비인격화 현상에 유의미한 변화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넷째, 보육교사에게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한 결과 보육교사의 개인적 성취감 이 증가하여 전체점수가 상승하였다. 다섯째, 회기별 분석을 통해 나타난 실험집단의 언어적 표현과 행동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보육교사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 결과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자의 감정부조화와 소진 회복에 치료적 효과성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집단미술치료가 감정노동 현장에서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정신적 보호와 예방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임상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미술치료에서 감정노동자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에 관한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처음으로 연구되었으므로 차후 지속적인 연구에 기초적 자료로 제공될 수 있다.
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hanyang/000000105622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8783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CONVERGENCE[E](융합산업대학원) > 미술치료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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