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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 집단미술치료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Title
긍정심리 집단미술치료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Group Art Therapy on Parenting Stress and Recovery Resilience of Parents with Adolescent Children
Author
이온숙
Alternative Author(s)
Lee, On Suk
Advisor(s)
박경진
Issue Date
201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 문 초 록 본 연구는 긍정심리 집단미술치료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양육 스트레스로 심리적 소진상태에 있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포함한 총 30회기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검증을 위해 양적분석으로 양육 스트레스 척도, 회복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여 검사하고, 질적분석으로 빗속의 사람(PITR) 그림검사와, 동적 집-나무-사람(K-HTP) 그림검사를 하였다. 모든 자료의 처리는 사전과 사후에 검사하고 효과의 유지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4주 후에 추후검사를 하여 변화를 비교분석 하였으며, 연구 참여자의 작품 자료와 관찰지, 축어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양적검사 자료를 통계적 절차에 따라 데이터 코딩 후 반복측정 검증과 t-검증을 하여 검사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로 삼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가 감소하였고, 회복탄력성이 향상되었으며, 검사의 각 하위유형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긍정심리 집단미술치료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와 회복탄력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긍정심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회기가 거듭될수록 연구대상자들의 작품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입증하였다. 즉, 그림의 필압, 위치, 역동성 등의 표현과 작품완성 후 소감 나누기 등에서 부정적 사고는 감소하였으며, 긍정적 사고는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긍정심리 집단미술치료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프로그램이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고 양육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개인의 행복과 건강한 가정,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hanyang/000000105479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8774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CONVERGENCE[E](융합산업대학원) > 미술치료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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