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주의 이론과 우리나라 세계시민 교육: 초·중·고 사회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Title
세계시민주의 이론과 우리나라 세계시민 교육: 초·중·고 사회 교과서 분석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Cosmopolitanism Theory and South Korean Education: focused on elementary·middle·high school social studies textbooks analysis.
Authors
최승인
Advisor(s)
최진우
Issue Date
201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세계시민주의는 국가 및 민족의 구분을 넘어서 하나의 세계에 속해있는 개인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는 이론이며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유래 깊은 개념이다.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지구촌 개념의 부상과 함께 세계시민주의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적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세계시민주의의 이론적 논의를 조사하고 한국의 사회 교육이 세계시민주의를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밝히고자 진행되었다. 세계시민주의에 대해 어떠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학자들이 펼친 주장들을 정리하고 이를 네 가지 종류의 세계시민주의로 분류하였다. 이론적 정리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사회교과서가 세계화 및 세계시민주의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양적, 질적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학자들의 논의를 정리 한 결과 세계시민주의를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나 가치, 생각 등을 갖는 것을 세계시민주의의 실현이라 보는 이상적 세계시민주의와 법이나 기구와 같은 제도적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는 노력이 세계시민주의를 실현하는 방법이라 보는 제도적 세계시민주의로 분류하였다. 또한 국가나 민족 혹은 특정 사회나 집단의 소속감을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속감 보다 중시하는 약한 세계시민주의와 반대로 세계시민으로서의 의무와 소속감을 더 중시하는 강한 세계시민주의로 나누었다. 우리의 사회교과서는 광복 이후부터 시민교육의 기초 자료로서 사용되었고 세계시민교육 또한 시민교육의 일환이라는 전제 하에 초·중·고 사회교과서가 세계시민주의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교과서에 실린 세계관이 무엇인지, 사회 교과서가 가진 한계는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우선적으로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내용이 현저히 적었으며 네 가지의 세계시민주의 종류가 고르게 다뤄지지 않고 특히 제도적 세계시민주의의 내용을 다루는 것에 치우쳐져 있었다. 또한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내용이 심화되어 다루어지지 않았고 사실상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서 다루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시민주의를 세계화로 인한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써 서술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으며 다양한 출판사의 교과서들이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통일된 정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hanyang/000000106070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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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STUDIES(정치외교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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