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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후만 변형 교정 수술 후 고용성과 및 심리적 변화

Title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후만 변형 교정 수술 후 고용성과 및 심리적 변화
Author
박진성
Advisor(s)
박예수
Issue Date
2018-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목적: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후만 변형 교정 수술 후 심리상태 변화와 고용성과 (employment outcome)의 향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본원에서 시상 정렬 불균형이 동반된 심한 후만 변형으로 교정 수술을 시행 받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방사선학적 평가는 흉추 후만각, 요추 전만각, 시상 수직축과 chin-brow vertical 각도를 측정하였다. 임상결과는 Short Form 36 (SF-36)설문을 이용하였고, 심리상태는 The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Questionnaire (HADS)를 이용하였으며, 고용성과는 The Lam Employment Absence and Productivity Scale (LEAPS)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수술 후 시상정렬의 교정 정도를 측정하였고, 임상결과, 심리상태, 고용성과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시상정렬의 교정 정도와 각각의 평가 항목들간에 연관성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은 48명으로 43명은 남자, 5명은 여자였으며 수술을 시행 받을 당시 평균 나이는 38.6세였다. 모든 환자들은 경추부 강직이 진행되었고, 시상 정렬의 불균형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웠다. 평균 요추 전만각은 11.9도에서 수술 후 38.4도로, 시상 수직축은 122.0 mm에서 수술 후 39.3 mm 로, 평균 chin-brow vertical 각도는 30.7도에서 수술 후 8.1도로 교정 되어 똑바로 서서 전방 주시가 가능하였다. SF-36, HADS, LEAPS 를 이용한 임상결과, 심리상태, 고용성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향상 소견을 보였다. 시상 수직축의 교정 정도는 HADS에 의한 우울증 평가와 LEAPS에 의한 고용성과의 총점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0.034, p=0.028), chin-brow vertical 각도의 교정 정도는 SF-36의 정신 건강 평가 (p=0.046), HAD에 의한 우울증과 불안감 평가 (p=0.027,p=0.001), LEAPS에 의한 고용성과 총점과 생산성 부분 점수 모두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p=0.002, p=0.008). 특히 HADS에 의한 우울증의 호전은 LEAPS에 의한 고용성과의 향상과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p=0.001). 결론: 본 연구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후만 교정 수술 후 환자의 심리상태의 호전과 그에 따른 고용성과의 향상을 보여 주었다. 시상 정렬의 교정 정도는 심리상태 및 고용성과의 향상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hanyang/000000104785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6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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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CINE(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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