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개념과 친족 명칭에 대한 실태 조사 연구

Title
친족 개념과 친족 명칭에 대한 실태 조사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ctual Condition of Kinship Concept and Kinship Terminology
Author
전은진
Keywords
친족; 촌수; 혈족; 친족명칭; kinship; degree of kinship; cognates; kinship terminology
Issue Date
2012-12
Publisher
청람어문교육학회(구 청람어문학회)
Citation
청람어문교육, 2012, 46, P.471-511, 41P.
Abstract
오늘날 한국 사회는 도시화에 따른 핵가족화로 친족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약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친족 명칭에 대한 이해도도 낮아져 그 명칭을 사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친족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의 요인으로, 이 연구에서는, 연령, 성별, 혼인여부에 따른 인식의 차이에 주목하였다. 이에 각 변인에 따라 친족과 친족명칭에 대한 의식 및 사용 실태를 조사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친족 명칭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친족, 촌수, 혈족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한국인들은 친족의 범위를 4촌까지가 적당하다고 보고 있으며, 왕래하고 있는 친족의 범위도 4촌까지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한국인들은 아직까지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혈연을 더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부계친과 모계친을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친족 명칭의 이해와 사용 정도는 그 비율에 있어서 20%가량의 차이를 보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평소 친족 용어를 사용할 때 친족 명칭을 알고 있어도 친족 명칭보다 친족 호칭을 더 선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친족 명칭을 어렵다고 느끼고 있으며, 4촌까지는 개선할 필요가 없지만 5촌부터는 어려우므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특히, 연령이 낮고 미혼일수록 친족의 인식 변화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친족 명칭이나 범위에 대한 개선을 시사한다. 따라서 친족명칭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거나, 친족 명칭이나 친족 범위의 적정성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This study analyzes corroborative materials acquired by questionnaire on of kinship and kinship terminology of Korea to verify how much Korean understand kinship and kinship terminology and how they use kinship terminology in their routine life and to survey their propensity on the sense of kinship terminology and to search the direction. Checking their propensity on the concept of kinship before surveying kinship terminology, it is found that Korean Consider that the proper range of kinship is up to 4th degree and they are acquainted with kinship up to 4th degree. Some 70% of respondent correctly understand degree of kinship, still giving priority to blood tie over regionalism or school tie. It is found that they recognize both relative on the father`s side and that on the mother`s side are important. There is difference in the rate of level of understanding kinship terminology and using them. It seems that this phenomenon is due to the preference of kinship appellation over kinship name. Korean generally think that kinship terminology is difficult and they need not to be improved with in 4th degree, because they are reasonable with in this degree, but they should be improved over 5th degree due to difficulty.
URI
http://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725267http://hdl.handle.net/20.500.11754/47589
ISSN
1598-1967
DOI
10.26589/jockle..46.201212.471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S](인문과학대학)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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