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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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태윤 | - |
dc.date.accessioned | 2018-03-14T04:22:52Z | - |
dc.date.available | 2018-03-14T04:22:52Z | - |
dc.date.issued | 2014-06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행정학보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2014-06 48:109-136 | en_US |
dc.identifier.issn | 1226-2536 | - |
dc.identifier.uri |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6697763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20.500.11754/46562 | - |
dc.description.abstract | 안전을 의미하는 Security와 Safety는 그 개념적 차별성에 따른 관리적 성향의 차이가 존재한다. Security 분야는 업무수행에 있어 의사소통의 폐쇄성과 일방향성의 필요성이 높고, 권위적 리더십이 우선인 반면, Safety분야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업무관리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Safety분야라 할 수 있는 재난대응현장에서는 상황적응적인 관리기술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재난대응조직은 관료적 메커니즘과 준군사적 지휘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그 효과성을 높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한국의 재난대응의 실패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재난현장 활동의 효과성을 향상할 수 있는 ‘재난대응 수행원칙’의 이론적 개발의 필요성과 원칙의 일부를 제시하고자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수정, 보완하여 ‘재난대응 수행원칙’을 개발하고, 이에 입각하여 사고발생의 특징이 매우 다른 네 가지의 재난사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재난대응과정에서 유사한 형태의 문제점들, 즉 다양한 재난현장에 대한 몰이해, 현장대응과정에서의 전문성 및 역량의 결여, 부처간의사소통 및 조율의 결여, 경직적이며 계급적인 상명하복 의사결정의 폐해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음을 발견하였다.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한국행정학회 / The Korean Association For Public Administration | en_US |
dc.subject | 계급제 | en_US |
dc.subject | 관료제 | en_US |
dc.subject | 재난대응 | en_US |
dc.subject | 안전 | en_US |
dc.subject | 재난관리 | en_US |
dc.subject | 소방 | en_US |
dc.subject | 행정학 | en_US |
dc.title | 재난과 재난관리정책의 재해석에 기반한 ‘재난대응 수행원칙’의 도출과 검증: 재난대응 사례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page | 109-136 | - |
dc.relation.journal | 한국행정학보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변상호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김태윤 | - |
dc.relation.code | 2014000955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POLICY SCIENCE[S]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 - |
dc.identifier.pid | tykim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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