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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수면장애와 수면장애 예측요인

Title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수면장애와 수면장애 예측요인
Other Titles
Sleep Disturbance and its Predictive Factors in Family Caregivers of Elders with Dementia
Author
이정희
Advisor(s)
홍(손)귀령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치매(Dementia)는 예측이 되지 않는 임상과정을 가진 만성질환으로 진단에서 죽음까지 평균 10년이 걸리며 인간의 인지기능인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시공간감각능력과 판단력을 포함 집행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오랜 시간동안 치매노인 가족부양자는 치매노인들을 부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우울, 부양부담이 생기며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회복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 수면에도 장애가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치매노인 가족부양자가 오랜 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면역기능의 저하나 신경학적 기능문제의 원인,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위험도 증가하게 된다. 본 연구는 Lazarus and Folkman(1984)의 스트레스 대처 모델을 기반으로 치매노인 가족부양자 수면장애의 특성을 파악하고 치매노인의 특성과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특성, 부양부담, 대처와 수면장애와 관련성을 확인하고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수면장애 예측요인을 확인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시행하였고 연구대상자는 치매노인과 가정에서 함께 거주하는 치매노인 가족주부양자로 H대학병원 신경과 치매클리닉, 3군데 치매지원센터, 방문간호사가 방문하는 2군데 가정의 치매노인 가족주부양자 총 137명이었다. 측정도구로 치매노인의 인지기능은 나덕렬등(1999)이 개발한 삼성치매선별지 단축형인 SDQ(Samsung Dementia Questionnaire)도구, 정신행동증상은 Kaufer et al(2000)이 개발하고 Kim et al(2016)의 연구에서 번안하여 타당화한 한국어판 정신행동검사 간편형 KNPI-Q(Korean version of Neuropsychiatric Inventory-Questionnaire)도구, 일상활동평가는 구형모등이 개발한 S-ADL& S-IADL(Seoul-Active Daily Living & Seoul-Instrumental Daily Living)도구, 부양부담은 Zarit et al(1980)이 개발한 Zarit Burden Interview를 Lee et al(2004)이 한국어로 번안하여 표준화한 한국어판 부담 조사한 ZBI-K(The Korean version of Zarit Burden Interview)도구, 대처는 Carver(1997)가 개발한 Brief COPE 척도를 주성아(2009)가 번안한 도구, 수면장애는 Buysee, Reynolds, Monk, Bermont와 Kupfer(1989)가 개발한 PSQI(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를 Sohn et al(2012)이 번역한 PSQI-K(Korean version of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도구를 사용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3.0 version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성별은 여성이 74.5%로 많았고 평균 연령은 60.07(±12.52)세, 치매노인과의 관계에서는 배우자(35.0%), 딸(25.5%), 며느리(21.9%), 아들(13.9%), 기타(3.6%)순이었다. 부양기간은 5~10년 미만이 가장 높았고 하루 중 부양시간은 19~24시간이 가장 높았다. 우울 평균점수는 52점 만점에 19.04점, 부양부담 평균은 88점 만점에 평균 35.49점, 대처는 112점 만점에 평균 62.77점, 수면장애는 21점 만점에 평균 9.00점이었고 poor sleeper에 해당하는 치매노인 가족부양자는 전체 중 85.4%로 조사되었다.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수면장애는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나이(r=.28, p<.01), 우울(r=.45, p<.01), 부양부담(r=.34, p<.01)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치매노인 가족부양자 수면장애의 유의한 예측요인은 배우자(β=.45, p<0.01), 치매노인의 일상활동 기초(β=.26, p<0.05), 주관적 건강수준(β=.23, p<0.01), 부양부담(β=.22, p<0.05)순으로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수면장애 예측요인이 되었고 수면장애에 대한 이들 변수의 총 설명력은 33%(Adjusted R²=.33, F=6.06, p<0.01)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많은 수가 수면장애를 경험하고 있으며 치매노인 가족부양자가 배우자이고, 치매노인의 ADL(Active Daily Living)이 좋지 않을수록, 주관적인 건강이 좋지 않다고 여길수록 수면장애를 더 많이 경험한 것으로 사료되며 부양부담 역시 치매노인 가족부양자의 수면장애 예측요인이 되는 만큼 이와 같은 요인들을 고려한 간호중재 개발과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2606http://hdl.handle.net/20.500.11754/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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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IN CLINICAL NURSING[S](임상간호정보대학원) > GERONTOLOGICAL HEALTH NURSING(노인건강간호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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