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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미술치료가 위 클래스 청소년의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효과연구

Title
집단미술치료가 위 클래스 청소년의 자아정체성에 미치는 효과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n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ego identity of Wee class adolescent
Author
김빛샘
Alternative Author(s)
Kim Bit Sam
Advisor(s)
박경진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집단미술치료가 위 클래스 청소년의 자아정체성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자는 안산의 A 중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5명(남3, 여2)이며, 대상자 선정은 한국형 자아정체성 검사(박아청)를 통해 점수가 낮게 나온 학생들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었으며, 총 횟수는 16회로 90분씩 실시되었다. 연구문제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양적 검사로는 한국형 자아정체성 검사(박아청)를, 질적 검사로는 K-HTP(동적 집-나무-사람)그림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각 회기별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위 클래스 청소년에게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결과, 자아정체성의 각 하위척도인 주체성, 주도성, 친밀성, 자기수용성, 목표지향성, 미래 확신성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것은 미래 확신성 영역이며, 가장 작은 변화를 보인 것은 목표지향성 영역이다. (2) 위 클래스 청소년에게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결과, K-HTP 그림검사의 필압이 진해지고, 인물그림이 집 밖으로 나오거나 활동적인 모습으로 변하였다. 또한, 나무그림은 수관이 더 높아지거나 옹이가 없어졌으며, 집과 풍경이 좀 더 현실적으로 변하였다. (3) 위 클래스 청소년에게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한 결과, 회기가 거듭될수록 연구대상자들의 그림에 대한 설명이 ‘모르겠어요.’와 같은 회피적이고 자신없어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있게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으로 변하였다.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의 개인적,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과 자아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위 클래스 청소년의 자아정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검증을 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2129http://hdl.handle.net/20.500.11754/33799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ART & DESIGN[E](예술디자인대학원) > ART THERAPY(미술치료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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