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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 Shelf(賣臺) Dead Zone의 유목성(誘目性) 향상을 위한 패키지디자인 연구

Title
Display Shelf(賣臺) Dead Zone의 유목성(誘目性) 향상을 위한 패키지디자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Package Designs to Improve the Visual Attractiveness of Dead Zones on a Display Shelf
Author
반동욱
Alternative Author(s)
Ban, Dong Uk
Advisor(s)
김응화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현재의 소비환경은 포커스 인텐션 마케팅(Focused Intension Marketing)이라 할 수 있다. 20세기 대량 생산, 대량 소비체제에서부터 비롯된 제품을 다수에게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기 때문이다. 즉, 타겟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콘셉트(Concept)와 이미지(Image)를 상품에 반영,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인식하고 그에 따른 만족도를 최대치로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유도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요구를 바탕으로 개발되는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구매자의 기호와 취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의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운 시점에 놓여 있다. 그렇다면 현재 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에서는 무엇을 이용해서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제품을 홍보 판매하고 있을까? 소매시장의 과열, 폭넓어지는 국제 시장 및 브랜드 전략의 전개에서 제품을 어떻게 보여지게 할 것인가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패키지디자인이 있다. 소매의 형태가 대형 할인매장이나 클럽 스토어 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수많은 제품으로 한층 붐비게 된 판매대에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강력한 패키지디자인과 구조 및 부수적인 요인을 통한 눈에 띠는 형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게 되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판매대 어디에 제품이 놓여지냐이다. 판매대에는 살아있는 공간과 죽은 공간이 있다. 살아있는 공간이란 제품을 진열할 수 있고, 소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이다. 즉 어떠한 제품을 놓아도 구매로 이어지기가 쉽다. 반면, 죽은 공간은 소비자의 시선이 닿지 않아 제품을 진열하더라도 구매로 이어지기 쉽지 않는 공간을 말한다. 대형 할인점에서의 소비자 인지의 문제는 제품 판매로 연결되는 제1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타사 제품보다 우월하게 구매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보이는 측면, 나아가 어느 위치에 놓이느냐 까지 고려된 패키지디자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유통매장에서 소비자의 구매결정이 ‘5초 내에 이루어진다’는 일반적인 룰에 맞추어 볼 때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는 무엇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보여줄 것인가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살펴보면 식, 음료 산업과 고급 브랜드 전략을 가지고 있는 제품에서 그 제품이 지니는 속성 및 편익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구매시점에서 소비자의 잠재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브랜드 전략 및 Display 전략을 복합적으로 보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패키지디자인과 Display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매대에서 패키지디자인의 유목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나아가 매대 Dead Zone에서 패키지디자인의 한계를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보았다. 관련 연구결과 Display를 고려하지 않은 패키지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은 매대 Dead Zone에서 전혀 유목효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통매장의 경우 동종 제품을 최대한 그룹형식으로 진열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패키지디자인에 더해 외부요소가 반드시 필요했다. 결론적으로 패키지디자인은 모든 산업과 관련을 맺고, 기술융합형 산업으로서 원료소재, 재료가공, 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최첨단기술과 학문, 정보 및 마케팅 등을 복합적으로 융화시키며, 시장상황 선단에서 가장 효율적이며 강력한 도구로서 그 기능을 다하는 대안인 것이다. 패키지디자인의 힘이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유통, 판매 현장에서 세일즈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Display가 일관성 있게 기획되고 표현되어야 한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3006http://hdl.handle.net/20.500.11754/33785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ART & DESIGN[E](예술디자인대학원) > (글로벌디자인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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