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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패션모델용 토르소 원형 개발

Title
여성 패션모델용 토르소 원형 개발
Author
이문숙
Advisor(s)
박명자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들어 패션매체들의 메시지 전달방식은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패션모델의 노출빈도가 증가하고 활동영역이 확대되어 패션모델에 의해 전달되는 패션이미지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럼에도 패션모델의 체형을 반영한 원형 설계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어서 의복의 패턴제작과 피팅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정과 보완의 반복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20대 성인여성과 패션모델의 인체치수 및 체형을 비교 분석하여 모델체형의 특징을 구명하고 착의적합성이 높은 여성 패션모델용 토르소 원형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 20대 일반여성 157명과 패션모델 71명의 직접 측정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고, 2종의 기존 토르소 원형의 분석 및 가상착의 평가를 통하여 20대 일반여성용 연구원형을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20대 일반여성용 연구원형에 패션모델의 인체치수를 적용하여 타당성을 검증을 통해 수정·보완한 후 최종적으로 20대 여성 패션모델용 토르소 원형을 개발하고 그 제도방법을 제시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20대 일반여성 집단과 패션모델 집단의 인체치수 30항목의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비교분석한 결과 5항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키와 뒷목높이, 허리높이 등 높이항목이었다. 드롭 항목의 비교 결과 젖가슴둘레-허리둘레, 엉덩이둘레-허리둘레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여 패션모델 집단이 허리가 가는 체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뒤 길이차 항목에서는 패션모델 집단이 등길이에 비해 목옆허리둘레선길이가 길고 겨드랑뒤벽사이길이가 좁은 젖힌 체형임을 알 수 있었다. 2. 토르소 원형 개발에 사용한 인체치수항목은 키, 가슴둘레,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어깨길이로 길이항목은 키를 기준으로 하여 일반여성과 패션모델의 등길이를 각각 키×0.25, 키×0.23로 산출하고 등길이의 1/2치수를 1sector로 하는 비율식을 적용하였다. 여유분은 일반여성용과 모델용 토르소에 동일하게 적용하였으나 옆선과 다트의 배분에 있어서 차이를 보였고 이를 통해 패션모델은 상반신 체축의 기울기가 심한 젖힌 체형의 특징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외관과 맞음새가 우수한 신체 밀착형 토르소 원형의 개발로 패션모델의 의복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과 디자인 패턴개발의 효율성 향상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아울러 본 연구는 피험자들의 평균값에 의한 대표모델의 인체치수에 의해 개발이 이루어져 개발된 토르소 원형의 연구결과를 모든 체형에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후속 연구에서 패션모델들의 체형별 토르소 원형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3068http://hdl.handle.net/20.500.11754/3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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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CLOTHING & TEXTILES(의류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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