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이 커뮤니케이션능력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Title
공감능력이 커뮤니케이션능력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Author
이지영
Advisor(s)
정기수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개인의 공감능력의 수준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달라지는 점에 초점을 두고 이에 자기효능감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수행을 위해 일반 사회인 361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감능력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커뮤니케이션 하위요인인 행동적 융통성, 상호작용관리, 협력/지지, 감정이입, 사회적 긴장완화와 전반적으로 낮고, 일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상관관계로 나왔다. 이는 공감능력의 하위요인인 개인적 고통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부적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둘째, 공감능력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공감능력의 하위요인인 인지적 공감의 관점취하기와 상상하기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 정서적 공감의 공감적 관심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개인적 고통은 의미 있는 효과가 있으나 상상하기, 관점취하기와 달리 부적 효과를 보였다. 셋째, 자기효능감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하위요인인 행동적 융통성, 상호작용관리, 협력/지지, 감정이입, 사회적 긴장완화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공감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간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결과 인지적 공감은 자기효능감과의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정서적 공감의 공감적 관심은 매개효과 모형이 성립하지 않았고 개인적 고통의 부적 부분매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감능력과 자기효능감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신장이 가능할 것이다. 반면 공감능력의 구성요인 중 정서적 공감의 개인적 고통은 부적인 관계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공감능력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때 개인적 고통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3092http://hdl.handle.net/20.500.11754/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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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MAJOR IN EDUCATION FOR HUMAN RESOURCE DEVELOPMENT(인재개발교육전공) > Theses(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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