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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부지역 기숙생활 고등학생의 영양교육이 가공식품 구매행태 및 영양표시 인식에 미치는 영향

Title
경북 일부지역 기숙생활 고등학생의 영양교육이 가공식품 구매행태 및 영양표시 인식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Influence of Nutrition Education on Processed Food Purchase and Nutrition Labeling Awareness in Gyeongbuk Area High School Boarding Students
Author
이영은
Alternative Author(s)
Lee, Young Eun
Advisor(s)
엄애선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문요지 본 연구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경북 일부지역 고등학교 남녀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수강여부가 가공식품 구매 행태 및 영양표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영양교육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학생 303명(남학생 110명, 여학생 193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 식품표시 및 영양표시의 이용실태, 영양표시 인식도,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IBM spss 22.0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 고등학생의 영양교육 수강 여부에 따라 가공식품 구매행태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설문에 참여한 연구대상자는 남학생이 36.3%, 여학생은 63.7%로 여학생의 참여 비율이 높았고, 남녀학생 집단 모두 지금까지 영양교육을 받은 학생(n=62명)들보다 영양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n=241)들이 3배정도 많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영양교육 유무에 따른 가공식품 섭취횟수를 확인해본 결과 영양교육을 받은 집단과 받지 않은 집단 모두 일주일에 3~4회 정도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있었고, 남학생 집단에서 가장 선호하는 가공식품은 음료수(탄산, 이온음료, 과일주스), 여학생 집단에서 가장 선호하는 가공식품은 과자류로 나타났다. 신체 성장이 가장 활발한 청소년 시기에 과다한 탄산음료와 과자류의 섭취는 건강한 신체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둘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 고등학생의 영양교육 수강 여부에 따라 식품표시 및 영양표시 이용 실태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모두 가공식품 구입 시 식품표시를 확인한다(58.1%)는 학생이 많았고, 식품표시 내용을 확인하는 이유는 영양교육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유통기한을 확인하기 위해서(63.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식품표시 내용을 확인하지 않는 이유는 습관적으로 구매하기 때문(70.9%)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포장재에 있는 영양표시 내용을 확인하는가에 대한 문항에서는 영양교육을 받은 집단과 받지 않은 집단 모두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다(50.3%)는 학생 비율이 높았다. 영양표시 내용을 확인하는 이유는 어떤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30.0%), 건강관리를 위해서(30.0%)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영양표시 내용을 확인하지 않는 이유로는 영양표시가 무엇인지 몰라서(52.6%),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구매(28.9%)하여서라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영양표시 정보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항목에서는 영양교육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총 열량(70.4%)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셋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 고등학생의 영양교육 수강 여부에 따라 영양표시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모두 영양표시 사항을 보통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49.2%)고 응답하였고, 영양표시 사항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에서도 영양교육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건강한 식품 선택에 도움이 된다(51.8%)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모두 학교 수업시간에 영양정보를 습득한다(38.5%)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넷째.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 고등학생의 영양교육 수강 여부에 따라 영양교육 필요성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모두 영양표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편(54.8%)이라고 응답하였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등학생들의 영양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영양표시에 관해 배울 기회나 교육이 있다면 참석할 의향에 대한 설문 결과는 잘 모르겠다(42.5%)는 응답이 높았고, 영양표시에 대한 교육 시작 시기에 관한 설문에서는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는 초등학교 시기라고 응답한 학생이 46.4%, 영양교육 경험이 없는 집단에서는 중학교 시기라고 응답한 학생이 48.3%였다. 영양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학생들이 선호하는 영양교육 실시 방법에 대한 설문 결과는 학교 수업시간(74.4%)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왔으며, 영양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영양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 결과는 올바른 식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된다(62.7%), 영양지식이 향상될 수 있다(18.0%)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생각해 볼 때, 학생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간식 섭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숙사측에서는 영양가 있는 간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이는 학생들이 식품구매 전 영양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올바른 식품선택 능력을 키위주기 위한 방안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교과 학습시간외에 별도의 영양교육 시간을 마련하여 영양 표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2780http://hdl.handle.net/20.500.11754/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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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NUTRITIONIST TRAINING PROGRAM(영양교사 양성과정) > Theses(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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