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골 학습 및 커뮤니티 센터 설계연구

Abstract

소수민족 마을은 소수민족 문화의 집결지이자 원주민들이 의존하는 문화 공동체이다.특성 산업 지향, 경관 관광 및 주거 및 생활 기능을 갖춘 프로젝트의 집합체이다. 구이저우 자오싱 둥자이는 민족 문화 관광 마을로서 문화적 유산과 경관은 독특한 민족 특성을 가지고 이다.그리고 먀오족 조각루와 같은 모든 소수 민족 마을에는 고유한 건물이 이다.그리고 자오싱둥자이(侗興寨代表)의 건축 대표자는 구루(楼樓)입니다.자오싱둥자이(兴興是绝无)의 고루 건물은 전국에서 유례가 없는 건축물이며 이미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자오싱 둥자이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는데, 일부는 외계색, 일부는 역사적 전쟁색을 띠고 있으며, 둘 다 고루 문화에 신비로운 색을 입혔다.고루는 자오싱 둥자이 문화의 대표이자 동족의 상징이며 동시에 상서로운 의미와 번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여러 기능을 통합한 건축물로 지역 인민의 희망과 정신적 위안을 담아 자오싱 둥자이의 정치, 문화, 오락 및 사회 중심지가 되었니다. 그러나 둥자이는 지금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1) 상업화가 심각하고, 문화 내용 발굴이 불충분하다.관광업의 발전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고 지역 주민의 소득을 증가시키며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며 조흥동채의 경제사회발전을 이끌지만 제품항목의 문화적 함축이 부족하고 특히 문화창조제품 배후의 문화적 함축에 대한 소개가 비교적 간단하여 관광객이 진정한 동족문화의 매력을 느끼기 어렵게 되고, 이대로 가다가는 동족문화의 진정성이 상실될 것이다. 2) 비유전 문화의 계승자가 적으면 원래의 진정한 문화를 계승하기 어렵다. 도시 현대화가 발전함에 따라 자오싱둥촌의 많은 젊은이들이 마을을 떠나고 노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마을에 살기 때문에 문화를 지속하기 어렵다. 3) 문화 형식은 내용보다 크고, 명절 문화의 원래 진성은 소멸에 직면한다. 자오싱 둥자이는 축제 문화가 비교적 풍부하지만, 촌락은 관광업을 더 잘 발전시키고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관광객들의 취미에 더 많이 영합한다. 즉, 관광객이 보고 싶은 것을 전시하지만 전시 내용 자체는 둥자이의 문화에 속하지 않는다. 이대로 가면 문화 축제의 풍습과 의미가 형식에 그치거나 틀에 박혀 축제 문화가 소멸될 위기에 처하고 명절 문화의 원래 진정성도 계승되고 발전되지 않아 둥자이의 발전에 불리하다. 또 인구 유출이 심해 노인과 아이들만 마을에 남아 있고, 어린이 교육도 차질을 빚고 있다.현지에 학교는 단 한 곳뿐이며 대부분의 현지 아동은 교육 수준이 높지 않다. 따라서 본 고안은 전통건축을 유지하면서 어린이 교육 및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인구유출이 심각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고안된 학습 및 커뮤니티 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