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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 일대 지역적 맥락에 따른 도시성 회복에 대한 연구

Title
낙원상가 일대 지역적 맥락에 따른 도시성 회복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covering Urbanity according to the Regional Context of Nakwon Shopping Center District
Author
장박욱
Alternative Author(s)
ZHANG, BOYU
Advisor(s)
노승범
Issue Date
2023. 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에 위치한 낙원상가 및 주변지역에 지역적 맥락에 따른 도시성이 회복에 대한 연구 이다. 낙원상가가 들어서기 전 재래시장과 판자촌 위해업소들이 구성되었다. 도시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서울시 다양한 도시계획 했고 도심에 불량주택 대지 재개발 예정도 나타났다. 1960년대 서울 시청은 안국동 부터 종로까지 상하로 관통하여 한남동 방향 갈수 있는 도로를 계획하였다. 그때 이 대지 점유하는 사람들 설득하고 합의해서 도로위에 상인들 입주한 건축을 계획 하였다. 1967년 건축 건설시작 1969년 낙원상가 및 낙원아파트 준공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80년대 강남개발과 90년대 신도시개발 열풍이 일으켜서 악기에 대한 수요도 급감하여 이 지역이 점점 낙후된 지역으로 되었다. 밀레니엄 이후 낙원상가에 대한 철거 논의도 불구하고 복합적 구조인 상하 건축물과 도로로 구성하는 혼합한 특성이 때문에 사람과 차량이 서로의 불편도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강북지역은 보행을 중심으로 낙원상가가 있어 주변 보행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본 연구는 낙원상가 및 주변지역의 보행환경을 중심으로 도시성이 다시 살릴 수 있는 도시재생 해결 방안이 모색하는 목적이다. 대지 주변에는 인사동 전통문화거리와 탑골공원의 역사적인 분위기와 넓은 녹지가 있어서 주변지역의 좋은 점과 도시성이 회복함으로써 현재는 큰매스로 1960년대와 주변이 같은 휴먼 스케일 회복, 상업 주거 공공시설 프로그램을 통해 낙원상가 및 주변지역의 도시적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성이 회복하는 방법을 제안 하고자 한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54484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8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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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ARCHITECTURE(건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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