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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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양진숙 | - |
dc.date.accessioned | 2020-12-31T03:08:57Z | - |
dc.date.available | 2020-12-31T03:08:57Z | - |
dc.date.issued | 2003-12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색채학회논문집, v. 17, no. 2, page. 33-43 | en_US |
dc.identifier.issn | 1226-6450 | - |
dc.identifier.issn | 2733-872X | - |
dc.identifier.uri |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2455541?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56589 | - |
dc.description.abstract | 염색시의 발색현상과 염착이론은 이미 섬유공학적으로는 정립되어 있지만 섬유디자인분야에서는 작업시의 조건이 작가에 따라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아직 정립된 것이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예염색작품 제작시의 조건을 여러 가지로 다르게 염색하였을 경우에 발생하게 되는 염색성 및 색의 차이를 침염과 묘염으로 비교하여 알아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침염이나 묘염 모두 염료농도의 변화에 따라 염착량(K/S)이 향상되었다. 염색온도는 침염시에는 예상대로 온도가 높을수록 염색성이 향상되었는데 색차는 큰 영향이 없었다. 그러나 묘염에서는 염액의 온도가 염색성과 색차에 모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조제의 영향은 직접염료에서 염화나트륨농도를 변화시킴에 따라 염색성에 큰 변화를 나타내었고 색차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응성염료에서는, 황산나트륨 첨가시 색상이 선명하고 채도가 높아진 반면, 탄산나트륨 첨가시 채도가 낮아졌으나 이들 조제를 동시에 첨가하였을 때는 전반적으로 큰 영향이 없었다. 또한 건조방법이 염색물의 색차에 미치는 영향은 자연건조나 냉풍건조보다는 열풍건조 시키는 것이 염색성을 높이는데 더 효율적이었다.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한국색채학회 | en_US |
dc.subject | 염색성 | en_US |
dc.subject | 색차 | en_US |
dc.subject | 직접염료 | en_US |
dc.subject | 조제 | en_US |
dc.title | 면직물의 염색성에 대한 묘염과 침염 비교 연구 | en_US |
dc.title.alternative | A Comparative Study on Dyeability and Color Difference of Painted-dyeing and Dip-dyeing for Cotton Fabric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journal | 한국색채학회논문집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권소연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양진숙 | - |
dc.relation.code | 2012101515 | - |
dc.sector.campus | E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DESIGN[E]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JEWELRY & FASHION DESIGN | - |
dc.identifier.pid | jinsyan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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