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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박재우-
dc.contributor.author손수민-
dc.date.accessioned2020-04-02T17:08:09Z-
dc.date.available2020-04-02T17:08:09Z-
dc.date.issued2009-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4279-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2877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에서는 BOD와 COD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TOC로의 유기물 지표 전환 가능성에 대하여 검토해보고 BOD5의 수질모형에 필요한 탈산소계수를 측정하여 장래수질을 예측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008년 3월부터 5월까지 성상별 하수 유입수/유출수, 하천수, 호소수 각각 1지점을 선정하여 유기물 농도를 측정하여 유기물 특성과 산화율 및 입자성 유기물의 성상을 알아보고 탈산소계수를 산정하였다. 성상별 총유기탄소 농도는 하수 유입수가 가장 높았고, POC/DOC 비가 1 이상의 값을 보여 하수 유입수의 유기물 형태가 용존 유기탄소에 비해 입자성 유기탄소의 형태로 더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수 유출수에서는 유기탄소의 대부분이 용존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천수와 호소수는 TOC에 대한 DOC의 비율이 각각 65.4 %, 59.4 %로 용존 유기탄소가 2/3를 차지하였다. 성상별 유기물 지표인 BOD와 COD를 조사한 결과, 하수 유출수의 NOD5/BOD5 비가 43.4 %로 5일의 측정기간 동안 질산화 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종 CBOD에 대한 CBOD5를 측정한 결과 하천수는 35.8 %, 호소수는 36.2 %만이 측정되었고, CODMn을 측정한 결과 하천수와 호소수는 약 68 %, 하수 유입수는 49.8 %, 유출수는 58.1 %만이 측정되었으며 편차도 심하였다. 성상별 탈산소계수는 조류의 호흡으로 인한 비율이 호소수가 약 22.2 %로 가장 높았고, 하수 유출수는 조류의 영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기물 성상을 알아보기 위해 입자성 유기물질 중 식물 플랑크톤의 비를 조사한 결과 호소수와 하천수에서는 평균 69 %로 나타났고, 하수는 비생물성-입자성 CBOD가 약 96.5 %를 차지하여 하수에서의 조류에 의한 농도증가는 거의 없었다. 하수 유입수의 입자성물질 중 C/N 비는 약 15.2로 외부기원 유기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호소수에서 약 4.4로 대부분의 POM이 내부생산에서 유래하였음을 나타내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하수 유입/유출수, 하천수, 호소수의 유기물 성상 특성 연구-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손수민-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환경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ENVIRONMENTAL ENGINEERING(환경공학과)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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