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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의 파생상품 활용의 결정요인 실증분석
- Title
- 국내기업의 파생상품 활용의 결정요인 실증분석
- Other Titles
- An Empirical Study on The Determinant Factors of Korean Companies' Uses of Derivatives
- Author
- 여선옥
- Alternative Author(s)
- Yeo, Seon Ok
- Advisor(s)
- 윤원철
- Issue Date
- 2009-08
- Publisher
- 한양대학교
- Degree
- Master
- 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파생상품의 요인들로 재무위험성, 유동성, 안정성, 경영자, 규모의 경제, 투자자, 수익성으로 7개의 중요한 요인들을 선정하여 기업이 파생상품을 이용한 위험관리에 있어 어떤 요인이 중요한 요인이 되는지 연구해 보았다. 연구기간은 2007년 1년으로 금융업을 제외한 508개의 기업으로 선정하여 로짓모형과 토빗모형을 이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형주 그룹일수록 규모의 경제의 요인이 관련성이 강했다. 중형주 그룹은 경영자의 주식보유비중이 헤징에 상관이 있음을 나타냈다. 소형주 그룹의 경우 안정성의 요인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 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3844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2254
- Appears in Collections:
- GRADUATE SCHOOL[S](대학원) > ECONOMICS & FINANCE(경제금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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