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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송규동-
dc.contributor.author장동원-
dc.date.accessioned2020-03-18T17:04:56Z-
dc.date.available2020-03-18T17:04:56Z-
dc.date.issued2011-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9000-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7411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 평가를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현 수준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되어지는 공동주택에서 에너지절감율을 최대화하며, 비용은 최소화하는 가장 적절한 설계 대안을 고찰하였다. 에너지성능 평가 도구로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및 ‘친환경주택성능평가’를 사용했으며 중부지방에 위치한 공동주택 9개 case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을 이용한 분석에선 평균적으로 26.48%의 에너지절감율을 보이며 3등급에 해당했고, ‘친환경주택성능평가’를 통한 분석에선 평균 14.67%의 에너지절감율을 보여 사업승인 기준인 15%를 통과하지 못했다. 연구의 진행은 에너지성능 기준 설정을 위해 표준단위세대를 선정하고 반복시뮬레이션을 통해 목표로 하는 수준의 에너지 성능의 항목을 구할 수 있었다. 기준 대상인 표준주택의 평면은 가장 기준이 되는 60m2타입과 85m2판상형 타입으로 정했다. 그리고 변수로 가장 중요한 창호는 22mm로이복층 + 22mm일반복층으로 했으며, 벽체단열은 비드법보온판 2종2호가등급, 외벽 80T/코아55T/측벽105T로 하였다.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은 1등급을 목표로 창호를 22mm로이아르곤+22mm로이복층으로 정했으며, 외벽100T/코어75T/측벽130T로 했을 때, 60m2타입이 40.84%, 85m2판상형 타입은 41.05%의 에너지절감율을 보였다. ‘친환경주택성능평가’에선 60m2타입에선 20.34%, 85m2판상형 타입은 24.59%의 에너지절감율을 보였다. 위의 제안조건으로 공동주택 사업승인시 가장 중요한 에너지성능평가 기준인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과 친환경주택성능평가를 모두 만족시키며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최적의 설계 대안이라고 판단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 평가도구 비교분석을 통한 주택성능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
dc.title.alternativeThe Study of Plans to secure Housing Efficiency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Energy Performance in Public Housing-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장동원-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공학대학원-
dc.sector.department건축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건축환경 및 설비공학-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ARCHITECTURAL ENGINEERING(건축공학과)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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