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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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원제무 | - |
dc.contributor.author | 이재명 | - |
dc.date.accessioned | 2020-03-04T16:30:53Z | - |
dc.date.available | 2020-03-04T16:30:53Z | - |
dc.date.issued | 2013-08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3256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3047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대도시 철도역은 철도르네상스시기를 맞이하여 국토, 도시, 지역, 교통, 철도분야에서 새로운 정책과제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도시의 철도역은 도시민들과 이용자들의 활동거점으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교통수단간의 주요 결절점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세권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역세권 관련 연구도 다양하게 수행되어 왔다. 하지만 역세권의 유형을 구분하여 이용자측면을 고려한 연구는 아직 미흡한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역세권의 공간적 범위 설정에 관한 연구와는 달리 역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역세권의 유형을 구분 짓고 각 접근수단별 접근시간을 토대로 확률밀도분포함수를 이용하여 공간적 범위를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주거중심, 주거상업중심, 업무중심, 업무상업중심 역세권으로 구분되며, 주거중심 역세권의 경우 보도를 이용한 1차 영향권은 9분, 600m이며, 2차 영향권은 12분, 850m내의 범위 인 것으로 분석되었고, 업무중심 역세권의 경우 1차 영향권은 5분, 370m이며, 2차 영향권은 10분, 720m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주거상업중심 및 업무상업중심 역세권의 공간적 범위는 6분, 400m에서 12분, 900m내의 범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버스를 이용한 영향권은 9분, 2,000m에서 16분, 3,600m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도시계획적 관점에서 산정한 역세권의 공간적 범위와는 달리 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접근시간 분포를 반영한 교통적측면의 실증분석이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향후 역세권개발 및 교통체계구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확률분포함수를 이용한 역세권 유형별 공간적 범위 설정에 관한 연구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이재명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도시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도시개발경영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Docto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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