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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지역 중학생의 음료 섭취실태와 관련요인 분석

Title
서울 일부 지역 중학생의 음료 섭취실태와 관련요인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Beverage Intake Pattern and Related Factors in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Author
권희경
Alternative Author(s)
Kwon, Hee Kyeong
Advisor(s)
엄애선
Issue Date
2016-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시 도봉구 지역 소재의 공립중학교 재학 중인 남학생 270명, 여학생 275명을 대상으로 중학생의 음료 섭취실태와 인구 통계적 요소, 생활습관 요소, 운동 활동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음료선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에 바람직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영양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1. 일반적으로 간식과 패스트푸드를 섭취할 경우 음료의 섭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할 때 또는 운동 후에, 간식을 먹을 경우 음료를 가장 마시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음료의 주별 섭취량은 물류(7.43±3.50)>우유류(4.20±3.22)>차류(3.08±3.75)>요구르트류(3.07±2.88)>탄산음료류(2.83±2.04)>과일주스류(2.36±2.61)>스포츠음료류(2.13±2.76)순으로 나타났다. 2.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음료 섭취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달 용돈이 많을수록 커피·초코음료류, 스포츠음료류, 비타민음료류, 에너지음료류의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 BMI 별로는 음료 섭취빈도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식사 횟수와 식사내용의 차이에 따른 음료 섭취빈도의 변화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하루 평균 식사 횟수는 3회(6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하루 결식할 경우 아침을 결식하는 경우가 가장 높았다. 중학생의 식사량에 대해 85.7%가 적당히 먹는다가 가장 높았으며, 반찬으로는 육·채식 혼합을 하는 경우가 6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식사 형태로 밥이 51.9%로 가장 높았다. 4. 일반적으로 중학생들은 밥을 섭취할 경우보다 빵과 간식의 섭취가 증가할수록 음료 섭취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의 섭취가 증가할수록 탄산음료(p<.05)의 섭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밥을 먹을 때는 물·차류가 89.9%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빵을 먹을 때는 우유·유산균음료류가 63.5%로 가장 높았다. 휴식 또는 여가시간의 경우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이 44.6%로 나타났으며, TV시청 및 게임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휴가 또는 여가시간을 보내는 동안 탄산음료류와 스포츠음료류의 섭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중학생들은 일주일에 주 1∼3회(64.3%)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으며, 체육시간(47.2%)에 가장 많은 운동을 하며, 운동을 시작하면 30분 이상∼1시간 30분(68.0%) 정도 운동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중등교육과정과 연계가 깊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등교육과정에서 주별 체육시간은 3시간, 스포츠클럽 1시간으로 총 4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주별 체육시간과 설문조사의 결과에 나타난 학생들의 활동량을 보면 상당히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활동량이 많을수록 스포츠음료류, 비타민음료류의 섭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할 때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대중매체를 통해 노출됨으로써 중학생의 음료 섭취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6. 각 음료별 섭취빈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음료에서 모두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각 음료의 섭취빈도가 높을수록 다른 음료의 섭취빈도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 중학생의 음료 섭취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으로는 식사형태, 간식 섭취 횟수, 여가시간, 휴식 및 여가시간 활용 방법, 규칙적인 운동 활동, 운동의 지속 시간 등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본 연구 결과 우유·유산균음료류가 권장량에 비해 부족하게 섭취되고 있으며, 탄산음료의 섭취빈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올바른 음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관련 요인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가정과 학교에서 체계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료 섭취빈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교육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95498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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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NUTRITIONIST TRAINING PROGRAM(영양교사 양성과정)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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