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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이 항용-
dc.contributor.author왕희천-
dc.date.accessioned2020-02-18T01:40:08Z-
dc.date.available2020-02-18T01:40:08Z-
dc.date.issued2016-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5750-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86926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논문은 5개 아시아국가의 거시경제변수 전이효과를 추정하는 연구이다. 기존연구와 유사하게 본 논문에서는 변수의 순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예측오차 분산분해를 이용함으로써 거시경제변수 변동의 전이효과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폴, 태국 총 5개 아시아국가간의 전이효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이효과 지수, 방향성을 고려한 전이효과, 순 전이효과와 전체 전이효과를 계산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거시경제변수별 아시아국가간 전이효과는 글로벌금융위기 기간에 급격한 반응을 보였다. 둘째, 한국과 싱가폴의 거시경제변수 대부분의 전이효과 현상을 분석한 결과 다른 국가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전이효과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두 나라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관측할 수 있었다. 셋째, 물가상승률, 산업생산지수증가율, 환율증가율, 주가수익률변동, 수출증가율, 수입증가율의 거시경제변수에 대한 각종 전이효과표를 분석한 결과 주가수익률변동, 수출증가율, 수입증가율의 전체 전이효과가 다른 변수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일본의 거시경제적 요소들은 나머지 4개의 아시아국가에 비해 낮은 영향력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아시아국가간 거시경제변수의 전이효과-
dc.title.alternativeThe spillover effects in the macroeconomic variables of Asian countries-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왕희천-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WANG XI QIAN-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경제금융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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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CONOMICS & FINANCE(경제금융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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