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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v. Beethoven 「Piano Sonata Op.57 ‘열정’」 에 관한 연구

Title
L. v. Beethoven 「Piano Sonata Op.57 ‘열정’」 에 관한 연구
Author
성원빙
Advisor(s)
이영인
Issue Date
2016-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에 걸쳐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루드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시대적으로 고전시대 작곡가이지만, 작품의 특징으로는 고전과 낭만을 이어주는 교량적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발견한 음악적 재능으로 인해, 1783년에서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1827년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수량의 예술작품들을 완성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은 32개 피아노 소나타이다. 이 32개 피아노 소나타는 엄격한 고전적 양식으로 출발하여 풍부한 낭만적인 감정 표출의 시도까지 그의 음악 발전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본 연구는 베토벤의 에 대한 음악적 배경, 형식 구조, 그리고 화성진행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열정’이라고 불리는 이 소나타는 정열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특징으로 곡 전체를 이끌고 나간다. 이를 통하여 그의 성숙하고 복잡한 작곡 기법을 볼 수 있다. 이 소나타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악장과 제3악장은 소나타 형식으로 악장 끝 부분에 Coda를 삽입된 것이 공통점이 있다. 느린 제2악장은 변주곡 형식을 사용하였다. 제1악장에서 등장한 2개의 동기들을 연관성 있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제2악장은 동일한 선율과 화성을 4개의 변주로 전개시켜 휴식 없이 즉시 마지막 악장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3악장은 N6화음을 많이 사용해서 화려한 화성기법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자는 에서 나타난 독특한 음악적 요소들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베토벤의 음악적 표현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작품 구성의 확립, 자유로운 형식, 대단한 낭만적인 시도를 통하여 베토벤이 고전주의 음악을 발전 시켜 낭만주의 음악으로 이끈 위대한 작곡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94597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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