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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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석환-
dc.date.accessioned2019-11-25T20:57:44Z-
dc.date.available2019-11-25T20:57:44Z-
dc.date.issued2017-06-
dc.identifier.citation한국공공관리학보, v. 31, no. 2, page. 1-23en_US
dc.identifier.issn1229-1862-
dc.identifier.uri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245075-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14273-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의 목적은 객관적 성과평가의 결과가 주관적 고객만족도에 반영될 것이라는 이론적 주장을 경험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객관적 성과지표와 주관적 고객만족도 점수의 관계를 15개 광역자치단체 도시개발공사의 2007년에서 2013년의 자료를 대상으로 상관관계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해 경험적으로 검증하였다. 상관관계분석 결과, 부채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은 주관적 고객만족도 점수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나, 정원과 1인당 매출액은 주관적 고객만족도 점수와 상관관계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의 결과도 정원과 1인당 매출액은 주관적 고객만족도 점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부채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관관계분석과 회귀분석의 결과는객관적 성과평가의 결과가 주관적 고객만족도에 반영되는데, 객관적 성과지표의 특성에 따라 반영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성과지표의 유형 중 투입 지표(정원)보다 산출지표(자기자본이익률과 부채비율)가 주관적고객만족도와 관련성이 높고, 서비스의 일부분을 나타내는 단순지표(정원과 1인당 매출액)보다는 서비스의 여러 측면을 반영한 복합지표(부채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가 주관적 고객만족도와 관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en_US
dc.description.sponsorship이 논문은 한양대학교 교내연구지원사업으로 연구되었음(HY-2016년도).en_US
dc.language.isoko_KRen_US
dc.publisher한국공공관리학회en_US
dc.subject객관적 성과평가en_US
dc.subject주관적 고객만족도en_US
dc.subject지방공기업en_US
dc.title지방공기업에 대한 객관적 성과평가와 주관적 고객만족도의 관계en_US
dc.title.alternative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bjective Performance Evaluation and the Subjective Customer Satisfaction of Local Public Enterprisesen_US
dc.typeArticleen_US
dc.relation.no2-
dc.relation.volume31-
dc.identifier.doi10.24210/kapm.2017.31.2.001-
dc.relation.page1-23-
dc.relation.journal한국공공관리학보-
dc.contributor.googleauthor이석환-
dc.relation.code2017018829-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COLLEGE OF POLICY SCIENCE[S]-
dc.sector.departmentDEPARTMENT OF POLICY STUDIES-
dc.identifier.pidlsh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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