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0

장,노년기 자원봉사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식에 관한 연구

Title
장,노년기 자원봉사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식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Perception of volunteers in advanced age and old age
Author
김인하
Alternative Author(s)
Kim, In Ha
Advisor(s)
주성수
Issue Date
2019.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나라는 노년기에 수반되는 신체적 변화, 경제적 불안정, 사회적 역할상실 등의 상황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성공적인 노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노년기 자원봉사활동 참여 효과와 관련하여 삶의 만족, 자아존중감, 자아통합감, 효능감, 삶의 질 향상 등 많은 선행연구가 있었다.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노년기 자원봉사활동 참여자가 가지는 신체적 인식, 심리적 인식, 사회적 인식에 대한 연구는 되어 있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년기 자원봉사 참여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인식에 어떠한 관련성을 갖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현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50대 이상 장·노년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과 자원봉사관련 특성에 따른 신체적 인식, 심리적 인식, 사회적 인식 정도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노년기 이후의 삶에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어떠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며, 나아가 노년기 삶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의 실천적 함의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장·노년기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가진 신체적 인식, 심리적 인식, 사회적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된 연구절차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지역 7개 자원봉사센터, 2개 노인복지전문기관에서 봉사하는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무성의한 대답으로 일관하거나 설문지 도중 대답을 회피하는 설문지 13부를 제외한 257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기간은 2019년 5월 9일부터 5월 24일까지였으며, 연구의 분석단위는 개인이며, Cronbach's α, 기술통계 및 분석통계, T-test, ANOVA(사후검정= Duncan's test),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도출된 연구결과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신체적 측면, 심리적 측면, 사회적 측면의 인식이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신체적 측면의 인식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쁜 편이다’, ‘그저 그렇다’, 좋은 편이다’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경제상태에 따라 ‘보통이다’, ‘어렵다’보다 ‘넉넉하다’에서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역에 따라 양천구, 은평구보다 성동구, 강동구, 영등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심리적 측면의 인식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쁜 편이다’, ‘그저 그렇다’, ‘좋은 편이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제상태에서 ‘보통이다’보다 ‘넉넉하다’에서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은평구보다 서초구, 강동구, 영등포구, 노원구, 성동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측면의 인식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쁜 편이다’, ‘그저 그렇다’, ‘좋은 편이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역에 따라 은평구, 양천구보다 송파구, 강동구, 서초구, 성동구, 영등포구, 노원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의 자원봉사관련 특성과 신체적 측면, 심리적 측면, 사회적 측면의 인식이다. 대상자의 자원봉사 관련 특성에 따른 신체적 측면의 인식은 활동횟수에 따라 월 1회 이하보다 월 10회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고, 자원봉사 태도에 대한 인식에 따라 ‘보통이다’, ‘대체로 적극적인 편이다’보다 ‘적극적이지 않다’, ‘매우 적극적이다’가 높게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자원봉사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보통이다’, ‘만족 한다’, ‘매우 만족 한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심리적 측면의 인식은 자원봉사 태도에서 ‘보통이다’보다 ‘매우 적극적 이다’가 높게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자원봉사에 대한 만족도에서 ‘보통이다’, ‘만족 한다’, ‘매우 만족 한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측면의 인식은 봉사활동 횟수에 따라 월 1회 이하보다 월 6-9회, 월 10회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고, 자원봉사 태도에 대한 인식에 따라 ‘보통이다’, ‘적극적이지 않다’보다 ‘매우 적극적이다’가 높게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자원봉사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보통이다’, ‘만족 한다’, ‘매우 만족 한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장·노년기 자원봉사 활동 참여 활성화를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원봉사센터와 노인복지기관에서는 장·노년층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와 장·노년층 봉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적극 홍보하여, 더 많은 장·노년층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둘째, 참여하는 봉사에서 기획․실천하는 봉사로, 장·노년층 스스로가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기획, 실천하도록 교육 기회를 지원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 할 수 있는 장·노년기 자원봉사문화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 셋째, 자원봉사활동을 매개로 장·노년층의 관계망을 만들어 상호 사회적 지지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여, 심신이 건강한 활기찬 노후 자원봉사문화를 만들어 가야겠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10960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9410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S](공공정책대학원) > CIVIL SOCIETY(시민사회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