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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의 의제설정과 선거정보: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Title
대통령선거의 의제설정과 선거정보: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Agenda-setting and Election Information in Presidential Elections: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Author
김성수
Keywords
대통령선거; 정책공약; 신문; 이념; 의제; 보수-진보; presidential election; election pledge; newspaper; candidate; agenda-setting
Issue Date
2016-10
Publisher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Citation
인문사회과학연구, NO. 52, Page. 79-96
Abstract
이 연구는 제18대 대선에서 주요 8개 신문사의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선거정보의 빈도와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선거보도에서 의제설정과 이념적 성향을 가늠할 수 있는 경험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유권자들이 대통령 후보를 선택하는데 있어 후보자에 대한 인물정보와 함께 정책공약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연구는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주요 신문사의 보도기사를 대선일반, 인물, 정책공약으로 분류하여 빈도 분석 및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을 반영하듯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기간 동안 매일 평균 63건 내외의 선거기사가 보도되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677건의 보도기사가 게재되었다. 이는 두 후보자에 관한 기사가 8개 신문사에서 매일 평균 30.7건이 보도된 것으로, 비교적 짧은 공식 선거운동기간 동안에 두 후보자에 관한 집중적인 보도가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제18대 대선이 양자 구도 속에서 치러진 보수와 진보의 총 결집 하에서 박빙으로 치러지면서 선거열기와 관심 또한 높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8개 신문사의 전체 선거보도 빈도는 ‘대선일반’-‘인물’-‘정책공약’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거보도에서 정책공약에 관한 기사의 빈도가 20.4%에 불과한 것을 보면 대선보도가 정책에 관한 내용보다는 각 후보의 부정적 이미지에 관한 내용을 보다 중요하게 다루었음을 알 수 있다.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이 정책공약에 관한 보도는 진보성향의 신문(경향, 한겨레), 보수성향(조선, 중앙, 동아)의 신문보다는 후보자의 정책공약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s the frequency and content of information in eight major newspapers with regard to Korea s 18th presidential election. The study was conducted by analyzing the frequency of content types. It classified newspaper articles regarding Park Geun-hye and Moon Jae-in, the major party presidential candidates in the election, as general election information, personal information, and election pledges. The intense coverage of the two candidates is interpreted as a reflection of the short official campaign period for an important presidential election. The frequency of election stories in the eight newspapers occurred in the following order: general election information, then personal information, then election pledges, the subject of only 20.4% of the stories. It is argued that this weighting reflected a higher concern with the negative images of the candidates than with serious information regarding election pledges.
URI
http://scholar.dkyobobook.co.kr/searchDetail.laf?barcode=4010024971925#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0473
ISSN
1598-4230; 2586-7601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S](사회과학대학) >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STUDIES(정치외교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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