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효과성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 메타분석

Title
조직효과성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 메타분석
Other Titles
Leadership Style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 A meta-analytic approach
Author
박동필
Alternative Author(s)
Park, Dongpill
Advisor(s)
차윤경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조직효과성에 요인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를 메타분석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변혁적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진성 리더십, 감성 리더십 및 윤리적 리더십 등 총 6가지 리더십 유형과 결과변인으로 직무만족, 조직몰입 그리고 조직시민행동을 상정하여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한 박사학위 논문 311편과 학술지 논문 277편 등 총 588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여기에서 총 839개의 효과크기를 추출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이 때 효과크기는 리더십과 조직효과성 요인 간의 상관계수를 토대로 산출하였는데, 상관계수(r)를 Fisher z로 변환하여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첫 번째 연구문제는 리더십 유형과 조직효과성 요인 간의 관계가 리더십 유형에 따라 상이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조직효과성 요인에 대한 6가지 리더십을 모두 통합한 효과크기는 비교적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6가지 리더십 유형 가운데에서는 서번트 리더십이 조직효과성 요인에 대하여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진성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감성 리더십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거래적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6가지 리더십 유형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효과성 요인을 직무만족, 조직몰입 그리고 조직시민행동으로 각각 구분하여 이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리더십의 효과크기는 직무만족에 대해서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두 번째 연구문제는 리더십과 조직효과성 요인 간의 관계는 조직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조직효과성 요인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크기를 Blau와 Scott(1962)이 제안한 ‘호혜조직’, ‘사업조직’, ‘봉사조직’ 그리고 ‘공익조직’ 등 4가지 조직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조직효과성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가 조직유형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6가지 리더십 유형을 통합한 효과크기는 호혜조직에서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봉사조직에서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작았다. 한편 6가지 리더십 유형의 개별적인 효과크기를 각 조직유형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공익조직과 봉사조직, 그리고 호혜조직에서는 서번트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업조직에서는 진성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조직을 ‘일반기업조직’, ‘공무원/공공기관조직’, ‘군/경찰조직’, ‘교육조직’, ‘의료조직’, ‘예술/체육조직’, ‘환대산업조직’ 그리고 ‘비영리/사회복지조직’ 등 유사한 업무특성을 가진 조직으로 구분하여 살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조직효과성 요인에 대한 리더십의 통합 효과크기는 예술/체육조직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공공조직과 의료조직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각 조직업무특성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일반기업조직과 교육조직, 의료조직, 그리고 환대산업조직에서는 조직효과성 요인에 대하여 진성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무원/공공기관조직과 예술/체육조직에서는 서번트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군/경찰조직에서는 윤리적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사회복지조직에서는 감성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세 번째 연구문제는 리더십의 효과크기에 대한 출간년도에 따른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연구결과 조직효과성 요인에 대한 리더십의 효과크기는 출간년도가 높아질수록 즉 최근의 연구일수록 리더십의 효과크기가 커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리더십 유형들이 조직효과성 요인들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효과크기를 조직유형과 연구대상에 관계없이 통합 제시함으로써 리더십의 효과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둘째, 개별 리더십 유형의 효과크기 뿐만 아니라 다수 리더십 유형의 효과크기를 직접 비교함으로써 역시 후속연구들이 참고할 수 있는 준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셋째 앞서 논의한 바, 서번트 리더십과 진성 리더십의 괄목할 만한 효과는 본 연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주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비단 특정 리더십 유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발전된 후속연구, 즉 해당 리더십 유형이 다른 리더십 유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큰 효과크기를 갖는 이유를 규명하는 후속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 넷째, 조직유형과 조직의 업무특성에 따른 구분을 통해 개별적 특성을 가진 조직들에서 어떤 리더십 유형이 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얻을 수 있었다. 리더십의 효과 리더십이 발휘되는 상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리더십 상황이론이 다시 한 번 지지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로써 본 연구는 앞서 지적한 국내 리더십 관련 메타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록 모든 유형의 리더십과 모든 결과변인을 망라하지는 못했으나, 가장 대표적인 리더십 유형들과 조직효과성 요인들 간의 관계를 다양한 조직장면에서 확인함으로써 리더십 관련 메타연구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이제까지 진행된 선행연구들 뿐만 아니라 향후 수행될 리더십 관련 연구들의 결과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과 근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rough meta-analysis. For this purpose, a total of 588 researches - 311 doctoral dissertations and 277 articles - that based on six types of leadership - transformational leadership, transactional leadership, servant leadership, authentic leadership, emotional leadership and ethical leadership -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s that i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from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of KERIS(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The total 839 effect sizes were extracted from 588 researches and used for final analysis. The effect size of leadership was calculated based on the correlation coefficient(r) between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s, and the effect size was calculated by converting the correlation coefficient to Fisher z. The first research question in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ship type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s varied according to leadership typ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is confirmed that the effect sizes of all six leaderships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s are relatively large. Among the six types of leadership, servant leadership has the largest effect siz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 followed by authentic leadership, transformational leadership, ethical leadership, and emotional leadership. On the other hand, the effect size of transactional leadership was relatively small among the six types of leadership.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sizes of leadership on each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 and was found to be the largest for job satisfaction. The second research question in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depending on the type of the organiz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effect size of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s is classified according to four organizational types such as 'mutual-benefit associations', 'business concerns', 'service organization' and 'commonweal organization' proposed by Blau and Scott (1962) and to see whether the effect size of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s differs according to organizational type. As a result, the effect sizes of the six types of leadership were found to be the largest in mutual-benefit associations. On the other hand, the effect size of leadership in the service organization was the smalle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sizes of 6 types of leadership types in each organizational type, the effect of servant leadership was the largest in the commonweal organization, the service organization, and the mutual-benefit associations was the largest. To the next, organizations are classified as 'general corporate organization', 'civil service/public organization', 'military/police organization', 'educational organization', 'medical organization', 'art/sports organization', 'hospitality industry organization', and 'social welfare organiz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magnitude of integrated effect size of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 was the largest in art/sports organization, and it was the smallest in civil service/public organization and medical organiz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genuine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was found to be the largest in general corporate organization, educational organization, medical organization, and hospitality industry organization. The effect of servant leadership was found to be the largest in government / public organization and art / sports organization, and the effect of ethical leadership was the largest in military / police organization. In the nonprofit / social welfare organization, emotional leadership has the greatest effect size. The third research question in this study was to identify trends in the effect size of leadership over the year of publicati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size of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actor tends to increase as the publication year increases.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8334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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