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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동적 역량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과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 : 국내 화학기업을 중심으로

Title
개인의 동적 역량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과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 : 국내 화학기업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The Effect of Individual Dynamic Capabilities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Leadership : Focused on Domestic Chemical Companies
Author
원석호
Alternative Author(s)
Won, Suk Ho
Advisor(s)
박광호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부터 소위 “IMF사태” 또는 “국가 부도”로 명명되 기도 하는 1997년 말의 외환위기 상황의 발생 이전까지 대부분의 산업분야가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였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는 1990년대 중후반까지 지속 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는 토목, 철강, 건설, 화학산업 등 거대 장치산업 의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기업자체의 경쟁력 있는 고정자산과 사회 전반 적인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열악했던 1980년대 이전에는, 기업을 경영함에 있 어서 부족한 설비와 자원을 확보하는 능력이 곧 그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경쟁력이었다. 하지만 IMF사태 이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세계적인 경기침 체 및 글로벌 기업환경에서의 중국의 부상 등이 이어지며 국가산업 전반에서 장기적인 경기침체 또는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분야 및 기업에 따라 처한 상황이 다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시간이 갈수록 기업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자원만으로는 경쟁우위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본 논문의 연구대상 기업들이 속한 화학 산업은 여타 산업들의 기초산업으 로서 국가 전체의 산업경쟁력에 지대한 영향력이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지 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변혁의 시점을 놓치고 있다. 기 업에게 있어서 변혁이 필요한 시점은 인지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 과가 어느 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는 변혁을 실행하기가 더욱 어렵다. 또 한 많은 기업들은 변혁을 단행해야하는 시기에 동적인 전략을 원활하게 수행 할 만큼의 역량을 조직구성원들이 갖추지 못하여 전략실행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업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저성장과 저수익에 머물고 있는 한국의 화학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가져야 하는 필수 역량은 보 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신속하게 재배치하 고, 새롭게 받아들인 자원과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동적인 전략의 실행에 필요 한 기반을 만들어 가는 동적 역량(Dynamic Capabilities)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전환, 재배치, 발전시 키고, 새롭게 필요한 역량과 자원에 대해 신속히 탐색·흡수하고, 적절하게 변 환·융합할 수 있는 동적 역량이 한국의 화학기업에게는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역량인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조직의 역량은 모든 조직구성원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 의 합(合)일 것이다. 기업이 동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직원 개개인의 동적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각자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능동적인 업무추진 및 자기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동적 역량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주로 기업의 동적 역량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어 왔지만, 결국 기업을 구성하는 인적자원의 역량이 기업의 역량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인적자원 자체도 중요한 기업의 자원이며, 동적 역량이론은 자원기반 관점에 근거하여 발전한 이론임을 감안하여, 개인의 동적 역량에 특화된 연구가 필요 하다고 판단하였다. 본 논문은 개인의 동적 역량에 주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개인의 동적 역량과 스스로를 관리하며 성과창출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셀프리더십, 그리고 기업의 성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창의 성 등 조직유효성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성과창출을 목 적으로 직원들의 동적 역량 및 셀프리더십을 육성하여야 하는 필요성을 확인 하고자 하였다. 화학 산업을 대상으로 잡은 이유는 첫째, 장기침체에 빠져 있고 전략적 변곡점의 시기를 놓치고 있음에도 혁신 및 가치창출 역량이 부족한 분야이고, 둘째, 타 산업분야의 기초소재 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고 중요한 산업분야임을 감안하였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구성원들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 고 있는 동적 역량을 도출해 내기 위한 방법론의 기초를 수립하여, 그에 대한 후속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8566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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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ANAGEMENT CONSULTING(경영컨설팅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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